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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몸은 살빼도 디리 여전히 짧겠지...? 40 11 03.31 19:38 4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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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몰랐다고 겁나 갈구네 진짜ㅋㅋㅋㅋ8 03.31 19:37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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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어 심심한데 막상 약속 잡으려니 귀찮음 03.31 19:37 16 0
연말정산 환급금 언지 들어오지? 5 03.31 19:37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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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니 헤드셋 왤케 씨졌지???2 03.31 19:37 45 0
오늘 크래프톤 주가 확 떨어진 이유가 뭐야...? 03.31 19:37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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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 음료 뭐가 맛있어?!?!커피 빼고 03.31 19:36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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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이 당하는거 너무 싫은데 그거 안 당하면 내 존재감이 0일까봐 무서워 03.31 19:36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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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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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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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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