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1일차,5일차 500
2-4일차 100

이렇게하면되나?


 
익인1
ㅇㅇ
4일 전
익인2
ㄱㅊㄱㅊ
4일 전
익인3
그정도면 걍 일주일에 하루 500쓰고 나머지에 100써
근데 100이라도 매일쓰는거 진짜비추 ㅜ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232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0 02.10 15:50356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6 02.10 19:1858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7 02.10 13:033337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2 02.10 22:347016 0
대한통운 오늘 출고됐는데 내일 오려나?7 02.07 16:04 49 0
딥푸룬주스?워터 진짜 핵노맛 품을수없는 단맛임9 02.07 16:03 6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심리 파악좀 해줄사람... ㅜㅜㅜㅜㅜ 5 02.07 16:03 87 0
메가커피 감자빵이랑 뭐먹을까? 1 02.07 16:03 28 0
나도 연말정산 환급액25 02.07 16:03 942 0
대전러들아 지금 눈보라 심하니?4 02.07 16:03 30 0
Gpt 고민상담 왤케 잘해줌2 02.07 16:03 29 0
직장인이 긴머리 히피펌 해도 돼?13 02.07 16:03 260 0
사람이 말년복 좋으면 좋은걸까? 2 02.07 16:02 62 0
다른 비행기 다 결항인데 내가 타는 비행기만 수속중인데 이게 가능한건가..?!2 02.07 16:02 199 0
아 나 눈 올 때 자고 있었어ㅠㅠ 02.07 16:02 17 0
울아빠 짜증나는거1 02.07 16:02 32 0
실수해도 사과만 제대로 하면1 02.07 16:01 40 0
나 첫연애 하려고 이것까지 준비함ㅋㅋㅋ114 02.07 16:01 1600 0
아니 나 사주봤는데 목만 5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2.07 16:01 125 0
이성 사랑방 왜 나만보면 밥먹으라 하는 거야4 02.07 16:01 151 0
가마치 그립다🥺😭2 02.07 16:01 24 0
난 대학교와서 근장 웬만하면 할 수 있을줄 알았어,,5 02.07 16:01 44 0
나 밀가루 안먹고 있는데 육수도 먹으면 안되나? 02.07 16:01 18 0
배달 어플에서 쿠폰 뿌리면 지점들 문 닫는 거 슬프다8 02.07 16:01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