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요즘 늘 고민해


 
익인1
행복하면 성공한 인생인 듯
6일 전
익인2
자기답게 사는 것
만족할 줄 아는 것
사랑하며 사는 것
이라고 생각해 .. 쉬운 듯하며 어렵더라

6일 전
익인3
예전엔 무작정 돈 잘벌면 성공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 성공했다고 생각한 사람이 자살한거보고 적당히 남들한테 손 안벌리고 자기 하나 건사할 수 있을 정도로 벌면서 행복하면 그게 성공한 인생인듯
6일 전
익인4
감정적으로 평화롭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
6일 전
익인5
내기준
지금 상태에서 경제적으로 여유만 생기면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 될 것 같아(현재만족감 느끼기+경제적 여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72 02.12 11:5454834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312 02.12 13:5760732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251 02.12 09:1063416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8499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19024 0
아니 자다가 겁나 놀랐네 02.07 02:41 23 0
헐 난 그냥 일어났는데 ㅠㅠ 지진났구나ㅠㅠ 02.07 02:41 27 0
안전불감증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2.07 02:41 321 0
4.2아니고 3.1이래2 02.07 02:41 123 0
재난문자 소리 못바꾸나1 02.07 02:41 90 0
자다 깬 사람은 진짜 몇배로 놀랐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7 02.07 02:41 137 0
02.07 02:41 10 0
와 겨우 잠 들랑말랑 했는데 02.07 02:41 31 0
4.2아니고 3.1이래2 02.07 02:41 103 0
아 3.1이래 02.07 02:41 72 0
아 전쟁난줄알았음ㅠㅠ1 02.07 02:41 56 0
와 우리나라 중앙에서 났네 02.07 02:41 95 0
원주인데 소리까지 엄청 크게들렸어 02.07 02:41 128 0
경주포항 지진 몸으로 직접 겪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3 02.07 02:41 118 0
청주인데 지진 느껴졌음...?7 02.07 02:41 161 0
대전 살고 깨어있었는데 왜 안느껴졌지7 02.07 02:41 109 0
와 나 진짜 알람같이 깨버림 02.07 02:41 38 0
지진보다 재난소리에 놀랬네 02.07 02:41 48 0
서울익인데 진짜 난 전쟁난줄 알았다 02.07 02:41 90 0
전쟁인줄 알고 너무 놀랐어…ㅠ 2 02.07 02:41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