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와 이제는 진짜 괜찮아진 것 같은데?

다음 연애도 기대되고 먼가 혼자 있는것도 행복한점이 있는것 같음

그러다가 어쩌다 걔랑 같이 추억을 공유할만한거에서 전 애인 떠오름

갑자기 또 공허해짐.... 슬퍼짐....

그러다가 아니야 진짜 괜찮은것 같아하다가

연애하며 스트레스 받았던 일들 떠오름 싸우고 그런것들

애인의 맘에 안들었던 점들 그런것들 떠올리면서 그래 또 스트레스 받아 헤어지길 잘했어 잘했어 하다가

아니 그래도 내가 사랑했던 사람인데... 그렇게 생각해봤자 무슨의미가 있는거지 그래도 잘지냈으면 좋겠다...

하다가 또 울적해짐... 공허해짐..


이정도의 감정인듯

그래도 진짜 괜찮은것 같은데?가 한달차부터는 나오기 시작한다 그전까진 그냥 마음이 텅 비어있었음




 
익인1
난 6개월 이제 다 돼가는데 1개월차에 나도 그랬는데 점점 기복이 심해지는것같아
2개월 전
글쓴이
점점 덜해지는게 아니라...? 난 한달차에 이정도면 곧 잊을수있을것 같다 생각했는데...
2개월 전
익인1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잘극복할수있을거야!!
2개월 전
익인2
나도그래ㅜ
2개월 전
익인3
나두 ㅜㅜ 막 오락가락하긴 하지만 초반에 비해선 훨씬 사람됐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솔직하게 결혼식 344 04.10 23:1033835 1
일상제주도 갈빠에는 일본간다<이말 공감해?291 9:3921700 0
일상쉬는 청년이 120만이니 문제라고 느낄 정도로 많으면329 8:5826677 48
야구/알림/결과 2025.04.10 현재 팀 순위110 04.10 22:1626569 0
이성 사랑방이 결혼 너네라면 할래말래 100 04.10 23:1513429 0
정신과의사돈잘범? 04.08 07:18 28 0
흰셔츠 입어야돠는 알바 뭐있어?1 04.08 07:18 27 0
나 진짜 이번엔 꼭 살 빼야 돼 왜냐면……………5 04.08 07:18 1772 0
토익 컴활자격증 다 3개월 안에 가능한가5 04.08 07:18 403 0
와 진짜 명품백 가격 왜 이러냐 로에베 구경갔다가 깜짝 놀람 04.08 07:16 812 0
23살 백수 1300만 모았다...4 04.08 07:16 175 0
애인직업으로6 04.08 07:16 99 0
슈가링왁스 원래이래? 04.08 07:15 57 0
확실히 외국애들이 크긴 하네..7 04.08 07:15 1097 0
밥 양 어케 줄여ㅠ 5 04.08 07:14 38 0
여자친구랑 나랑 성격 개똑같아 ㅋㅋㅋ...7 04.08 07:14 53 0
괜히 메가랑 공단기랑 비교해서 평균내버린바람에 등수 확내려갔다… 04.08 07:14 105 0
향수 정보 물어보고싶다… 04.08 07:13 75 0
공장을 다니려고 하는데 여초 공장은 어디를 가야하나.. 화장품..?3 04.08 07:11 134 0
뭐지 할머니 돌아가셨대9 04.08 07:11 1364 0
이 시간에 출근하는 사람? ㅠㅠㅠㅠㅠㅠㅠ 5 04.08 07:10 233 0
감기때문에 목 나갔을때 뭐 먹어야돼?3 04.08 07:10 78 0
직장에서 사사건건 다 내탓이라고 분위기를 흐린다는데4 04.08 07:10 492 0
일찍 일어나면 출근 준비 여유롭고 좋은데 04.08 07:09 77 0
무경력 25살이상 몇이나 될까.... 1 04.08 07:09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