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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는 진짜 괜찮아진 것 같은데?
다음 연애도 기대되고 먼가 혼자 있는것도 행복한점이 있는것 같음
그러다가 어쩌다 걔랑 같이 추억을 공유할만한거에서 전 애인 떠오름
갑자기 또 공허해짐.... 슬퍼짐....
그러다가 아니야 진짜 괜찮은것 같아하다가
연애하며 스트레스 받았던 일들 떠오름 싸우고 그런것들
애인의 맘에 안들었던 점들 그런것들 떠올리면서 그래 또 스트레스 받아 헤어지길 잘했어 잘했어 하다가
아니 그래도 내가 사랑했던 사람인데... 그렇게 생각해봤자 무슨의미가 있는거지 그래도 잘지냈으면 좋겠다...
하다가 또 울적해짐... 공허해짐..
이정도의 감정인듯
그래도 진짜 괜찮은것 같은데?가 한달차부터는 나오기 시작한다 그전까진 그냥 마음이 텅 비어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