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뭐 먹을까..
맨날 햄버거만 먹음 ㅜ
그냥 간단한 간식 뭐 없윽까..


 
익인1
편알 맨날 삼김 머금 ㅎㅎ
8시간 전
익인2
바나나 삶은 계란 두유 단백질음료
8시간 전
익인3
난 배달 시켜먹음
8시간 전
익인3
아 간단한 거.... ㅜㅜ 나도 샌드위치, 햄버거, 토스트 이런거 먹음 아니면 핫도그같은거나 밥버거
8시간 전
글쓴이
내가 학원에서 일해서 강의실에서 먹어야해서ㅜ
나갔다오긴 귀찮고 .. 하 걍 단쉐랑 단백질바같은거나
먹을까

8시간 전
익인3
나두 귀찮아서 배달 시키긴 하는데 아니면 출근길에 스벅이나 섭웨에서 샌드위치 종류 픽업해가거나 그래ㅎㅎ 근데 스벅은 시간 지나면 빵 질겨지고 섭웨는 냄새도 잘 안 나고 시간 좀 지나도 괜찮은듯
근데 강의실이라 냄새 신경쓰이면 편의점 샌드위치 이런 게 나을 것 같은데! 너무 안 부담스럽고 냄새도 잘 안 나고.. 단쉐나 단백질바는 내 기준 일하다 배고프고 힘들 것 같음ㅜㅜㅜㅜㅜ 금방 집 가서 든든히 저녁 먹을 수 있으면 ㄱㅊㄱㅊ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깜짝이야 2:36 7 0
아 기절할뻔 2:36 25 0
깜짝이야 2:36 7 0
지진 뭐야 2:36 62 0
와 개놀램 2:36 4 0
머야 충북 지진? 2:36 32 0
허루 지진 2:36 7 0
아깜짝아 2:36 20 0
헉 충주 지진 2:36 58 0
와 방금 지진안내문자무ㅜ야 2:36 23 0
와 재난문자 머야 2:36 60 0
지진 모야 2:36 24 0
뭐여뭐여 2:36 28 0
꺄약 인천익20 2:36 437 0
아 지진 2:36 34 0
아 미친 재난문자1 2:36 79 0
재난문자 울린사람1 2:36 86 0
와 지진1 2:36 127 0
와 깜짝아 8 2:36 77 0
나 솔직히 살때문에 혼밥못함 2:35 2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