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l
누구는 사업성공했고 대학친구중 누구는 취업했고 다른친구는 인턴에 대학원간다하는 친구도 있는데 나만 이룬거 없이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라한심하고 불안하다....이제 어떤식으로 살아야할지 감도안옴 22살까지 이럴줄 몰랐어


 
   
익인1
걍하고싶은거다저지르면됨
1개월 전
글쓴이
22인데도 괜찮을까 20,21어린 친구들이나 지르지 이때 지르고 실패하면 못돌아가니까...
1개월 전
익인2
그래서 인스타 지움
1개월 전
익인4
응 현타 오는 애들 많음
1개월 전
익인5
웅 나 회사 3번째 옮김 서로 다 다른업종 다른 직무임 ㅋㅋ
1개월 전
익인5
아 22가지고 고민을 하네
28인데 나 25~26살에 다닌회사랑 27에 다닌회사랑 28인 지금 다니는 회사 다 다름

1개월 전
익인6
20대 땐 많이 도전하고 많이 실패하고
30대는 적당히 도전하고도 적당히 실패하는 시기야
난 30대인데도 난리임

1개월 전
글쓴이
30대도 그래? 그때면 안정으로 사는줄
1개월 전
익인7
난 1억을 줘서라도 22살로 돌아가서 도전하고 싶어
1개월 전
글쓴이
22이면 사회가 코앞이라 20이면몰라도...뭐 도전하고싶어?
1개월 전
익인7
대학 다시 갈 듯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대학 다시가면 23입학아니야?ㅋㅋㅋ 사실 편입 고민중인데 23에3학년은 에바라 생각하고 늦은출발 같아서 고민하고 있거든
1개월 전
익인8
22살? 너무 부러운 나이다,,
1개월 전
익인12
22 그때는 대학교에서 고학년이라 불안할수 있어도 나와보면 진짜 아기임,, 나 스물여섯인데
스물둘이면 진짜 뭘해도 안불안할듯

1개월 전
익인8
스물여섯도 부러운걸,,,?
1개월 전
익인12
고마웡,,
1개월 전
익인12
근데 이 얘기를 친한 언니들한테 똑같이 듣고 있어서 나도 서른까지는 맘 편히 해보려고. 괜히 불안해했다가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음
1개월 전
익인9
20이나 22나...
1개월 전
익인10
그럴 시기지 근데 남들이 뭐하고 있다고 주눅들 필요없음... 나도 주변에서 대학원 가거나 취업하거나 창업한 애들 있어서 나만 멈춰있는줄 알았는데 걔네도 나름대로 방황 중임. 대학원 그만두고 취준하는 친구도 있고 직장 때려치고 대학원 간 친구도 있고 카페 시작해서 잘 된 친구도 있고 반대로 망해서 폐업하고 요가 강사하는 친구도 있음. 언제 어떻게 빛을 발휘할지는 아무도 몰라
1개월 전
익인11
스물 넷에도 그래 아이유 스물 셋 가사 보면 모든게 다 내 이야기 같아..
1개월 전
익인13
인생모른다? 22살이면 아직 한창이야 ㅋㅋㅋ
30살되봐야알아. 친구필요없어 인스타 지우고 걍 쓰니인생을 살아!

1개월 전
익인14
22살...? 난 20후인데 아직 방황 중... ㅠㅜ
1개월 전
익인15
22이면 응애지..
1개월 전
익인17
음.. 나 23인데 22쯤부터 그런 느낌 받음 내냔되면 더 심해질거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331 2:5457109 4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4312 13:0116445 0
일상트친 만났는데 아줌마가 왔어280 03.21 22:4252514 4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3699 13:1513421 7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4290 13:2212363 0
어깨 좁다고 어깨 잡아주는 자켓 입으면 더 구려지는구나…1 10:47 57 0
대체 스카에서 손톱을 왜 깎는거임??1 10:47 60 0
너희 남친도 지나가는 여자 쳐다보는 거 느껴짐?4 10:47 38 0
국가기술시험 학력제한 없앤다는데 말이 되나?? 10:46 28 0
28여자 연봉5300이면 결혼시장에서 1 10:46 45 0
두찜 머가 젤 맛잇나요2 10:46 22 0
흠 지금 공복유산소 할까말까....2 10:46 21 0
요즘도 이런 부모가 있구나2 10:46 86 0
공복 유산소 하고 왔는데 10:46 14 0
남자친구 불쌍하다 미세먼지 안 좋다말해줄 사람없어서 마스크 안 끼고 댕김..2 10:45 133 0
남자인데4 10:45 39 0
해리포터 같은 진짜 재밌는 판타지 책 없나? 10:45 22 0
알바면접 취소하는거 알바사이트 통해서 하는 거 별로인가?1 10:45 16 0
브라질리언 왁싱 하니까 생리할 때 피 묻은 게 너무 잘 보여서1 10:45 31 0
근데 중소기업 신입 진짜 일부러 어린 사람은 잘 안뽑는듯27 10:45 664 0
사랑니 뽑아서 빨대 못쓰는데 스벅 슈크림말차라떼 먹을 수 있을까?8 10:45 24 0
길에서 사람들이 유독 나 쳐다보는것 같을때2 10:45 60 0
본인표출히히 나 결국 야쿠르트아줌마 지원함 10:44 119 0
와 4키로 빠졌는데 다 가슴에서 빠진듯 10:44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정말 나쁜 거 아는데… 3 10:44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