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장르는 상관없어

시집 에세이 고전문학 다 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194 02.12 23:0019896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164 02.12 23:4112983 0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21314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14 02.12 23:359193 1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20648 0
다들 안잔거야 아니면 일어난거야?5 02.11 05:46 133 0
오...나 8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아직도 못잠 02.11 05:46 121 0
나 요즘 쌈밥에 꽂혀서 미치겠어...20 02.11 05:45 546 0
이성 사랑방 모솔이라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남자들 35살정도되면18 02.11 05:45 644 0
말투 찐 같은게 뭐야???1 02.11 05:44 188 0
이 시간에 봐주는 사람 있으려나? ㅠ 키보드 디자인 뭐가 더 나아?17 02.11 05:42 362 0
나 요즘 잠버릇 너무 나쁘게 자리 잡은 것 같은데 어카지ㅠㅠ4 02.11 05:39 200 0
난 왜 미래가 안그려지냐1 02.11 05:37 181 0
오늘 우리 공주님들이 해야할꺼60 02.11 05:36 991 4
힘든 티 안내다가 손절하는거 회피형이야?6 02.11 05:35 341 0
피임약 생리 미루는거 02.11 05:34 30 0
인건비 아끼겠다고 개고생시킨다..2 02.11 05:33 210 0
나 올해 취업할수있을까??7 02.11 05:32 194 0
아니 어떻게 먹는걸 안좋아할수가 있지....? 9 02.11 05:32 323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랜만에 만나서 밥 먹었는데 현타왔어1 02.11 05:32 351 0
갈비뼈 부러졌는데 실비 가능? 02.11 05:31 21 0
3n년째 살면서 아직 적응 안되는거 02.11 05:31 161 0
현명한 부자들 특징은 돈 많이벌었다고 티 안내는사람들 이더라3 02.11 05:30 309 2
이성 사랑방/ 잠이 안와서 짝남이랑 했던 카톡 맨 위부터 읽는데6 02.11 05:30 597 0
사랑니 뽑고 공부 가능하겠지?2 02.11 05:30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