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둘다 좀 촌동네임
1.구축 아파트인데 샷시빼고 모든걸 올수리 걍 새집!
깔끔하고 새집인게 너무 땡기는편 전철역도 가까움
요기 근처는 다 읍내인데 시내로 나가는 버스차편도 좋은편
근데 인프라가 안좋음 주변에 전부 허허벌판에 마트랑 편의점에 어느정도 음식점은 있어 병원이나 올영 뭐 이런거 가려면 차 타고 한 5분넘게 가야됨 참고로 난 뚜벅이라 버스 타고 10분정도 나가야돼 남편(교대 일함)집에 있을때만 읍내를 갈수있는거 배민 들어가도 1인분칸이 없음 ㅋㅋ 근데 음식 종류 누르면 1인분 되긴함
2.거의 다 약 15년정도 넘은 투룸인데 공장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살았고 아저씨들도 살았음 깔끔한거는 어느정도 포기해야됨..컨디션이 아예 안좋은.. 평수는 1번이랑 비슷함 글고 병원 올영 다이소 카페 등등 읍내에 있을거 다 있음
회사 가는 차편도 여기가 살짝 더 좋음 1번도 크게 나쁘진 않음 2번의 최고 장점은 인프라가 좋은편 ..
뭘 선호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말 어케 골라야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