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09 11:3131189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76 13:1634435 23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72 15:1415523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2 9:4919083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9534 0
3일동안 전신에 근육통 와서 죽을맛인데 02.07 10:26 26 0
야 이 정신나간 날씨놈아1 02.07 10:26 141 0
초면이거나 안 친할 때 외모 칭찬하기 조심스럽지 않아? 02.07 10:26 27 0
해외여행 가서 산 물건 거기서 버리고 오면 세금 안내도 돼?18 02.07 10:26 762 0
아이폰 마이그레이션 잘 아는 익ㅠㅜㅜㅜㅜ1 02.07 10:25 81 0
부천쪽사는익?1 02.07 10:25 28 0
스티커 메모 혹시 저절로 열리나,,,?? 7 02.07 10:25 22 0
한능검 큰별쌤 별채우기->기출 이렇게 해도 될까..?2 02.07 10:25 50 0
담주 토요일에 방어먹으러 노량진가려는데 늦나1 02.07 10:25 38 0
노로바이러스 걸렷는데 이삭토스트 너무먹고싶어... 4 02.07 10:24 76 0
치과에 돈 써야 하는데 예금도 만기됐당8 02.07 10:24 119 0
사진용 공기계 아이폰 가지고 있는 사람?? 3 02.07 10:24 104 0
바람 불 때 렌즈 끼면 괜찮은데 안 끼니까 눈물난다2 02.07 10:24 43 0
이성 사랑방/이별 7개월 헤어져있다가 5개월 만나고 또 헤어졌다... 이젠 연락 진짜 오지 말았으면8 02.07 10:24 287 0
비행기 타서 캐리어 짐칸에 올릴 때 승무원 분께 대신 부탁드려도 괜찮아.. 7 02.07 10:24 925 0
엄마 발 편한 …. 스니커즈 사드리려고 하는데 나이키가 짱일까???….ㅠㅠ15 02.07 10:23 127 0
물 한번에 와라락 먹으면 안좋다는데 기준이 얼마나임?7 02.07 10:23 24 0
핑크 니트에 검은색 트레이닝바지는 좀 그렇겟지?1 02.07 10:23 24 0
운동 초보인데3 02.07 10:23 64 0
처갓짐슈프림치킨 있잖아!! 2 02.07 10:22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