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가고싶은 대학, 
미래애 뭔가 하려고 정한 직업
이런게 있듯이
하고 싶은거 어떻게 찾았어?
27살인데 아직도 방황중이야


 
익인2
나도 27살 방황중..
4일 전
익인3
하고싶은건 찾는게 아니라 그냥 본능인데
4일 전
익인4
난 하고 싶은 건 없고 하기 싫은 거 먼저 빼고 남은 거 생각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09 11:3131189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76 13:1634435 23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72 15:1415523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2 9:4919083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9534 0
직장와서 처음 봤는데 02.07 10:57 23 0
학점 2점대는 대체 얼마나 놀아야 나오는거지...? 5 02.07 10:57 105 0
나 오늘 도로주행 첫날인데1 02.07 10:57 42 0
27살에 홍보대사, 서포터즈 하는거 너무 애기들 자리뺏기일까?48 02.07 10:57 930 0
샤워가운 관리 어떻게 하능거야?? 02.07 10:57 21 0
본인표출소개팅 잘됐는데 고민이 많다...69 02.07 10:57 1306 0
마산에 폭설이라니.. 폭설이라니..폭설이라니..47 02.07 10:56 681 0
111 무채색 vs 222 단색 02.07 10:56 15 0
부산익들아 롱패딩입지마 더움... 7 02.07 10:56 46 0
연말정산에 월세액 굳이 추가 안해도 되나?6 02.07 10:56 67 0
지금 부산 빼고 다 눈오는 느낌.. 02.07 10:56 23 0
과일막걸리 진짜 맛있다2 02.07 10:56 32 0
올해 30살은 짜증이 늘어난다 02.07 10:56 28 0
나 지금 우울하고 자꾸우는데3 02.07 10:56 32 0
나이거 등록금 0원이라는 뜻 맞지..?1 02.07 10:56 74 0
일어나고 싶은데 갱얼쥐가 내 침대 차지함1 02.07 10:56 25 0
친구가 케이크도 생일 선물이라고 하는데 이해돼?2 02.07 10:55 84 0
일안하는 직장인덜 너네 퇴직금 얼마나 모였어 4 02.07 10:55 82 0
창원에 눈이 오다니... 1 02.07 10:55 73 0
배달 밥 메뉴 추천 좀..1 02.07 10:55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