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패캐지여행인데, 자유시간에 쓸 돈 얼마 챙겨가면될까?

3박5일 일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347 03.26 13:3285387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325 03.26 16:2568543 4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7247 03.26 17:3333958 0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864 03.26 17:3324573 1
롯데 🌺 250326 막장고릴라에게 승투를 ϵ(و ˃̵ ɞ ˂̵)و 🌺 3181 03.26 17:0015009 0
공무원익 산불 비상근무 나가는중 ㅠㅠ6 03.26 22:16 577 0
기우제라도 지내야하나 03.26 22:16 13 0
자취하는 여익들 아빠가 자주 찾아와?13 03.26 22:16 49 0
대구 함박산 불 관련해서 재난문자 온 거 있어?20 03.26 22:16 443 0
울산 아까부터 탄내 엄청난다 2 03.26 22:16 44 0
산불 사람이 끌순 있는건가3 03.26 22:16 109 0
직장인들 출근길 뭐가 더 나아? 보기 있음6 03.26 22:16 28 0
나라에 화마가 왔나 불이 왜이렇게 나 ㅠ 03.26 22:15 14 0
이마에 여드름은 왜자꾸 나는거지1 03.26 22:15 18 0
안동대 익들 어디있어?? 03.26 22:15 30 0
회사사람이 내 명품의류 진가품 여부 묻는데 뭐라고 대처해야함 ㅋㅋㅋㅋ12 03.26 22:15 48 0
십만원 기부하려다 정기기부로 바꿨어1 03.26 22:15 25 0
요즘같은 날씨엔 이 시간에도 산책로에 사람 좀 있으려나?6 03.26 22:15 17 0
20대 중반 익들 연락하고 만나는 친구 어느정도 있어?8 03.26 22:15 35 0
이성 사랑방 사귀고서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 처음 하게 됐어? 03.26 22:15 35 0
헐 경산사는데 소방차 계속 ㄹ출동해ㅠㅠ1 03.26 22:15 54 0
과학기술이 이렇게 발전해도 불을 못끄네1 03.26 22:15 16 0
이거 나 너무 커뮤에 절어졋나?2 03.26 22:14 46 0
하루종일 한끼도 안 먹었는데 03.26 22:14 14 0
머리 말리기 귀찮아서 단발로 자르는 거10 03.26 22:14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