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럴땐 어떡하지
뭔가 미래에 대한 불안이랑 걱정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아ㅠㅠ


 
익인1
따뜻한 거라도 마시자
1개월 전
글쓴이
치킨 먹고싶은데 참아야겠징,,?? ㅎㅎㅎ
1개월 전
익인1
걍 먹자ㅋㅋㅋ 건강엔 안 좋아도 배부르면 잠이라도 오니까
1개월 전
글쓴이
오케이 둥아 고마웡 ㅎㅎ
1개월 전
익인2
계란먹는중
1개월 전
글쓴이
오 계란도 맛있겠다!!! 부러웡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8 03.20 14:3852855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4 03.20 10:2375691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9 03.20 16:514166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5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713 0
20대 후반인데 어려보인다는 말 욕임 ? 14 03.19 16:28 74 0
다이소 기초라인 좋아???2 03.19 16:28 17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애인이 이러면 서운해? 6 03.19 16:28 68 0
이성 사랑방 주변 여자애들이 수근대는 것 같은 건 뭐지..? 03.19 16:28 32 1
이성 사랑방 30살되고 느낀점이8 03.19 16:28 195 0
중소 회계 3년차정도면 연봉 얼마 받아?? 2 03.19 16:28 107 0
아니 이번달 취업운 좋다해서 기대했는데 5 03.19 16:28 36 0
솔직히 로드샵 파데 쿠션들 너어어어무 밝음 ㅠㅠㅠㅠㅠ3 03.19 16:28 56 0
직장에서 전화영어 너무 많이해도 방해일까?12 03.19 16:28 360 0
나 식영과 나와서 취준중인데ㅠㅠㅠ 이정도면 이력서 넣어봐도 되는건가 아니면 스펙을 ..1 03.19 16:28 72 0
파스타 만들어머글까 03.19 16:28 7 0
8급 공무원인데 교대직이라 그런가 힘들다 연봉은3 03.19 16:27 64 0
일본 도톤보리2 03.19 16:27 59 0
피자 라지사이즈 혼자 6조각 반 먹었다..15 03.19 16:27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요즘 신경안써주는데 헤어지잔말 없이 적당한 긴장감 줄수있는게4 03.19 16:27 142 0
괜찮을거야 그치2 03.19 16:27 17 0
왜 밖에만 나오면 떵마렵지1 03.19 16:26 9 0
주식 본인표출스윙매매 실전편 03.19 16:26 132 2
3월 월급부터 월급 오르는데 얼마 오르는지 말 안해줘 1 03.19 16:26 12 0
카뱅 비상금 대출 다 갚았다아악!!!12 03.19 16:26 4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