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ㅈㄱㄴ


 
익인1
그렇다구 들음
어제
익인2
형이 다르면? A인지 B인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폰 바꿨는데 옛날 폰도 재난문자 오더라 02.07 02:47 15 0
아 고시원인데 개무서웠네 02.07 02:47 35 0
지피티에 지진 검색하니까 02.07 02:47 82 0
충북인 거 보고 충남 사시는 외할머니 걱정돼서 엄마 깨웠는데4 02.07 02:47 182 0
이 난리에도 어그로 끌 수 있는 정신이 있다는게 대단함 02.07 02:47 23 0
지진 웹툰 개무섭네13 02.07 02:47 109 0
원주 사는데 나만 소리 못들었어?2 02.07 02:47 63 0
난 전쟁인가 백두산인 줄5 02.07 02:47 83 0
지진 느껴보면 생각보다 더 흔들림2 02.07 02:47 46 0
재난문자 뭐라하는게 아니라 진짜 트라우마 도진다 악...2 02.07 02:47 77 0
와 나는 개놀라면서 깼는데 02.07 02:47 40 0
와 아직도 진정이안됨•• 02.07 02:47 32 0
지진보다 내심장이 더 지진남2 02.07 02:47 50 0
아 꿈 아니구나… 02.07 02:47 28 0
귓바퀴 뚫은 애들아 관리5 02.07 02:47 32 0
와 나 인티하고있었는데도 개놀래서 소리질렀는데1 02.07 02:47 56 0
갑자기 윤석열 때리고 싶음3 02.07 02:47 117 0
재난문자 소리 참 잘 만든듯5 02.07 02:46 151 0
여진 생각하면 충주익들 잠못자겟다ㅠㅠ 02.07 02:46 34 0
눈감겨서 드라마 보다 겨우 잤는데 이렇게 깨버리네 02.07 02:4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