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편입에는 영어,수학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 것도 있어????

편입 진짜 너무 방대하다 태평양 같아서 두려워져..



 
익인1
문과는 영어 / 이과는 영어+수학 만 시험 보는거 맞아
연고대만 특수하게 논술이나 전공 시험 같은거 따로 보고 그 외 학교들은 영어 수학 시험만 보는거 맞음
그래서 편입학원 가면 최상위권이 서성한부터야
편입 시험 안 보고 토익편입으로 받는 학교들도 있는데 토익 거의 만점이어야 가능
일단 편입학원 상담 한번만 받아봐 전형은 어려울게 없어 걍 영어만 검머외 수준으로 미친듯이 공부하면 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79 9:4259317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8400 0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242 14:3822209 2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620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32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본인 전애인이랑은 인스타에 티 겁나 냈는데2 03.22 19:43 130 0
챗지피티 이거 되게 유용하다 03.22 19:43 25 0
월급이 300중후반 정도면 생활비 얼마가 적당할까4 03.22 19:42 31 0
올영에서 맛있는 초콜릿 알려줘....🍫🍫9 03.22 19:42 252 0
백종원 위생 관련 터진건 진짜 최악이네4 03.22 19:41 1054 0
헐 산불 성묘객 때문이래1 03.22 19:41 172 0
아이폰 충전단자 없애면 아이폰16이 내 마지막폰이겠다13 03.22 19:41 489 0
코풀었는데 영혼까지 나왔어 03.22 19:40 13 0
산불 난 모 지역 발화이유래...7 03.22 19:40 1124 0
챗지피티 가끔 정말 대단해... 25 03.22 19:40 62 0
자기 화날때 이성적으러 얘기안하고 감정적으러 말하는사람 03.22 19:40 20 0
국취제 빚 많아도 1유형 못 될까? 03.22 19:40 16 0
대학 후배한테 집주소 안알려주고싶은데 내가 예민한건가? 11 03.22 19:40 290 0
이거 생각보다 맛없네 이웃집 통통이8 03.22 19:39 429 0
월급200에 저축얼마나 해?3 03.22 19:39 60 0
회사에서 괴롭힘 당하는데 너무 힘들다 ㅠㅠ3 03.22 19:39 85 0
신입인데 환영회 끝까지 참석해야해..? 03.22 19:39 13 0
이런 옷은 무슨 나시 입어야 티가 안나?? 03.22 19:39 52 0
누구 닮앗는지25 03.22 19:39 30 0
길고양이 싫어하는 사람 많아?1 03.22 19:39 1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