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우리 학교에서 연계해서 하는 검진 있길래
상복부 하복부 신청했거든
근데 복부초음파 하면 배쪽 많이 보여야돼?
저번에 다큐에서 봤을때는 배위에 뭘 덮고 하던데
병원가면 그냥 옷 올리고 하는거야?
바지 많이 내려야한다는 후기도 있어서 ㅜㅜ


 
   
익인1
하복부면 골반라인까지 바지 내릴걸
5일 전
글쓴이
나 배꼽에 피어싱한거 빼고 가야되나..!
5일 전
익인2
가슴밑부터 골반까지
5일 전
글쓴이
헐 가슴아래까지 올려?? 그냥 배꼽쪽만 올리는줄 알았는데..
5일 전
익인2
가슴 바로 아래 골에서부터 골반까지 내려. 쌤마다 다른데 골반 조금 더 내릴 때도 있어
5일 전
글쓴이
그럼 거의 팬티라인까지 내리는거지?
5일 전
익인2
응!! 그러니까 당황 안해도돼
5일 전
익인3
나도 내 생각보다 많이 까서 당황했었던 기억남
5일 전
글쓴이
그럼 옷 내리고 그냥 계속 배 내놓고 있는거지..? 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ㅇㅇ근데 숨쉬세요 참으세요 그거 하다보면 금방 끝나~
5일 전
글쓴이
초음파 그거 꾹꾹 누르시는거야? 배에 대면 보인다고는 하던데..
5일 전
익인3
젤 바르고 꾹 누르시고 왔다갔다 하시더라구
5일 전
익인4
불끄고 검사해서 별로 안부끄럽더라
5일 전
글쓴이
하복부 했던거여써?
5일 전
익인4
하복부도 마찬가지 상.하복부 한번에같이했는데 불끄고 호흡따라하다보면 금방 끝나던데..글고 의사샘이 기계 모니터보지 내배 안보더라
5일 전
익인5
나 복부초음파 하다 의사가 밑가슴 계속 만지듯이 손가락 끝으로 조물딱거려서 성추행 당하고 있는건지 검사인지 긴가민가 한적 있을 만큼 윗까지 올리던데
5일 전
글쓴이
헐 상복부 하다가 그런거야? 흠.. 가슴쪽에 뭐 장기 볼게 있나..
5일 전
익인5
응 난 상복부 보는데 이상 없으니 다른 곳도 봐주겠다 갈비뼈 봐주겠다면서 점점 올라오고 계속 복부보다 밑가슴쪽 머물면서 가슴쪽 더듬거림..ㅎ 엑스레이 찍으러 간건데 이상없다고 초음파 봄.. 그래서 이젠 간호사 같이 들어가거나 엄마랑 들어간다
5일 전
글쓴이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갈비뼈를 왜봐….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그래도 가슴쪽 옷은 안올린거지..? 난 상복부여도 배꼽 주변일줄 알았는데 ㅜㅜ
5일 전
익인5
엑스레이 찍느라 브레지어 안한 상태였음ㅋㅋㅋㅋㅋㅜㅜ 옷을 딱 가슴아래까지 올림
5일 전
글쓴이
5에게
아 나도 고딩때 노브라로 내과가서 배에 청진기 대보다가 심장소리 듣는다고 가슴쪽에 청진기 대본다고 옷 휙 올렸다가 놀람 ㅋㅋㅋㅋㅋ 여자의사쌤이긴 했는데.. ㅎㅎ

5일 전
익인5
글쓴이에게
ㅜㅜㅜㅜ 진짜 몇년 지났는데도 아직도 생각남..... 난 진짜 의료행위로 응급실에서 소중이 제모도 해봤고 소변줄도 달아보고 항문초음파도 많이 해봤는데 그런건 ㄹㅇ 아무렇지 않았거든..?
초음파 찍었을 땐 어두운곳에서 딱 둘이 있는데 그 손길과 멘트가.. 너무 저질이라 소름끼쳤음...ㅜㅜㅜㅜ 그냥 진짜 의료행위일 때랑 쎄할 땐 확실히 다르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08 11:54395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58 13:5740283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91 9:1042970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19:1714463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17:1016628 0
한 달 뒤에 애인 생일인데 ㄴㅐ가 지금 백수라 뭘 해줘야 할지 고민이야., 02.11 19:49 11 0
와 디시 심연이다 진짜1 02.11 19:49 101 0
원래 알바면접보는데 사장이 누구랑 사는지 물어보고 왜 혼자사냐고 물어보는거 일반적이.. 02.11 19:49 17 0
남친이 하루종일 연락이 없어 걱정돼ㅜㅜ5 02.11 19:49 35 0
면접 갈까말까... 02.11 19:49 18 0
아 미친 친구 개스트레스 받아1 02.11 19:49 37 0
터미네이터 짱재밌다1 02.11 19:49 9 0
모짜렐라인더버거 왜 죄다 품절이지??1 02.11 19:48 21 0
익들이 보기에 우리 조부모님 같은 경우는 깨어있는것 같아? 아니면 평범.. 6 02.11 19:48 21 0
타지역 놀러갔다가 7만원어치 밥 누가 대신 결제해줬어 5 02.11 19:48 87 0
유기자차만 바르면 얼굴에 홍조 개올라오던데 이유를 알았음 .. 02.11 19:48 20 0
타투 가격은 어떻게 알아봐야하나...?2 02.11 19:48 22 0
해외살면 좋은점 : 과일이 쌈 02.11 19:48 13 0
이성 사랑방 애인하고 최대 며칠 연락 안해봄?3 02.11 19:48 125 0
카톡 안보는 알바 동료한테 서운해도 되나.. 02.11 19:48 12 0
원래 인수인계 해줄때 미완료 상태로 넘겨줘...? 02.11 19:48 18 0
바이애콤 퓨어 카밍 마스크? 이거 단종된거야? 02.11 19:48 7 0
마라탕 불닭 치킨 싫어하면 컨셉이야???8 02.11 19:47 20 0
내일 소개팅 바지 뭐입을까 딱붙 부츠컷 vs 통큰청바지 02.11 19:47 15 0
마지 심슨 흑인이구나2 02.11 19:47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