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20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65l
산넘어산 같은 게임하고 뽀뽀하는게 흔하나?? 
많이 안해봐서 잘 몰라 .. ㅠㅠ


 
둥이1
과팅 딱 한번이긴한데 그런건 안했음.. 그냥 흔한 술게임만함 동기들끼리도 할수있는거
4일 전
글쓴둥이
흠 ㅠ 글쿠나 너무 수위높아서 제대로 거절도 못하고 너무 당황스러웠어 ㅜ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63 02.10 13:0351020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수염자국 흐린 눈 가능해??68 02.10 13:00167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88 1:4425306 0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52 0:1812090 0
이성 사랑방나 옷 입은 것 좀 봐주실 분? 49 02.10 17:0516789 0
결혼 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23 02.07 12:25 71191 0
톡할 때 너 대신에 이름 넣는거21 02.07 12:23 322 0
오늘 데이트 취소해야할 날씨지? 8 02.07 12:22 145 0
익들이라면 밥먹을때 좋아하는 직원 옆자리에 앉아??8 02.07 12:19 119 0
내가 예민하게 군건가? (긴글주의)19 02.07 12:17 145 0
이별 재회 하고 나서...? 4 02.07 12:16 181 0
연애중 애인말투 나만짜증나나 21 02.07 12:16 601 0
성격차이가 뭐야?4 02.07 12:13 93 0
결혼하면 살찐다는거 이해안됐었는데1 02.07 12:11 137 0
어깨뽕 해서 어깨넓어보이는거 어때?4 02.07 12:10 72 0
연애중 원래 애인이랑 연락하면 시시콜콜한거 같이 떠드는거 아닌가 16 02.07 12:09 307 0
지쳤어 6 02.07 12:08 139 0
이거 약속인지아닌지 헷갈리는데11 02.07 12:05 85 0
연애중 서운할만한 일인가??6 02.07 11:59 151 0
레이저 제모하면 외모 더 나은사람이랑 연애 가능해?7 02.07 11:59 164 0
기타 여자가 선톡이 오는데 항상 마무리하는 내용까지 포함이면22 02.07 11:56 185 1
좋아서 사내연애 시작했는데 막상 하니까 걱정된당 02.07 11:48 97 0
서로 정말 잘 맞고 결도 비슷한 사람인데 헤어질 수 있어?7 02.07 11:40 188 0
연애중 애인 조카 첫돌인데 선물 추천해주라! 7 02.07 11:39 53 0
아이폰 차단 잘아는 익들아13 02.07 11:36 1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