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ㅜㅜ몰라서 물어보는 거임


 
익인1
글쎄..
예를 들어 돼지바랑 생크림케이크 1조각이면 케이크고 투게더1통이랑 치즈케이크1조각이면 투게더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남자미치게하는 향수나 샴푸 추천좀4 04.26 02:28 113 0
예쁜사람들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얼굴로 돈벌고ㅠㅜ.:.,……😂1 04.26 02:28 101 0
성형 취소했는데 예약금 못 돌려받는 거 말고 더 내놓으라 하는 경우 있어? 04.26 02:28 142 0
오사카 혼여로 3박 4일 가는데 오사카는 처음이라22 04.26 02:27 394 0
다이어트 하는 중인데 너무 배고파서 잠이 안 온다 04.26 02:27 24 0
일본 갔다가 놀란게 지역 한정 캐릭터 사업이었음 04.26 02:27 34 0
고등학교때 부모님 이혼8 04.26 02:26 108 0
20대후반 되니까 과거의 누군가가 날 찾아주는 것만으로7 04.26 02:26 649 1
시험 대체 과제 못내서3 04.26 02:26 29 0
아빠한테 할말 있어서 아빠 로션 바르는 거 지켜보면서 기다리는디 04.26 02:26 172 0
보컬익 있어??? 긴급 ㅠㅠㅠ 2 04.26 02:25 73 0
이 시간에 사람들 왤케 롯데리아 많이 먹어??5 04.26 02:25 378 0
실물보다 사진에서 더 코가 넓적하게 나오는거 같음ㅜ 04.26 02:25 102 0
안자는 사람들아3 04.26 02:24 111 0
srt 1호차 6호차 좌석 간격차이 체감 커?2 04.26 02:23 215 0
친구 맥북 있는데 밖에 들고다니기 무겁다고 작은거로 또 산대..1 04.26 02:23 198 0
반팔 입으니까 타투 더 하고 싶어짐 4 04.26 02:22 30 0
너희들은 같은 가격이면 뭐살래3 04.26 02:22 59 0
샌텔라스카 연고 쓰고 색소침착 부위가 더 부었어..1 04.26 02:21 17 0
혹시 트위터에도 차단하는 기능 있어?6 04.26 02:2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