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7l
파바파랑 열침 재밌게 읽음


 
쏘니1
나착건!
6일 전
쏘니2
ㄹㅇ 남고딩 느낌 물씬 나는 건 심심풀이
5일 전
쏘니3
갱생의 여지~
5일 전
쏘니4
22
5일 전
글쓴쏘니
오 소개글 읽었는데 완전 내스타일!!!! 고마워
5일 전
쏘니5
자사럽
5일 전
쏘니7
222 공말투 ㄹㅇ 찐 남고생같음 ㅋㅋㅋ
5일 전
쏘니6
파바파가 청게였어? 홀리 왜 아무도 말 안해줌?? 몰랐어
5일 전
글쓴쏘니
이거 안보면 후회함 제발
5일 전
쏘니6
나 열침 인생작인데 열침이랑 파바파 재밌게 봤다해서 믿고봐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쏘니8
오류탐구영역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너희 무슨 사이트 써?33 02.12 17:533001 0
BL웹소설나 소설에 입문한지 얼마 안 됐는데 재미있게 읽은 것 추천해주라..20 02.12 14:391656 0
BL웹소설 나? 벨소의 악마 웹소설의 악마 게이의 악마 비엘의 악마 13 02.12 15:181045 0
BL웹소설논제 재밌으면 불삶도 잘 맞을까?15 02.12 22:27116 0
BL웹소설 으아아아 zig님 그레이슨 데인 이야기 나왔다‼️‼️ 14 02.12 10:56252 0
캐럿 외전은 백퍼같구 언제부터인지가 중요...3 03.23 22:56 70 0
캐럿 처음떴을때 30화가 진짜 많긴했어4 03.23 22:50 116 0
캐럿 외전에서 차일현이 현씨형제들 (ㅅㅍ)4 03.23 22:49 93 0
3월 단행본 기다리는사람~¿?4 03.23 22:46 70 0
캐럿 오늘 완결이라 충격이라서 오늘꺼 보면ㅠㅠ (ㅅㅍ)6 03.23 22:43 101 0
퍼즐 03.23 22:42 15 0
캐럿.. 외전 길어라 제발 (약ㅅㅍ) 03.23 22:41 35 0
엥???캐럿 여름쯤에 완결날것같다며7 03.23 22:37 185 0
ㄱ갑자기 블레임 보고시퍼..6 03.23 22:37 92 0
ㄱ정수탈 질문 (ㅅㅍㅈㅇ)2 03.23 22:37 91 0
ㄱ캐럿 마지막화 미쳤다ㅠㅠㅠㅠㅠ (ㅅㅍ)5 03.23 22:36 58 0
아 진짜 필터링 또 풀렸넼ㅋㅋ 나만 풀리나 자꾸??2 03.23 22:33 50 0
나 저번 주까지 캐럿 완결 5-6월쯤에나 날 줄 알았다고 2 03.23 22:33 50 0
캐럿 근데 단편으로 생각하셨다고 했는데 본편만 쳐도4 03.23 22:33 95 0
캐럿이 완결일리 없어2 03.23 22:32 27 0
오늘 수요일이니까 외전 바로 나올거 같아 (주어 캐럿)3 03.23 22:31 34 0
아니 근데 캐럿 진짜 빠르다 1 03.23 22:28 32 0
캐럿 그래서 비류 누가 했을까 (ㅅㅍ)2 03.23 22:27 60 0
캐럿 근데 신들의 호수 (ㅅㅍ)4 03.23 22:26 107 0
캐럿은 힐러랑 비슷한 게 맞는 듯 (둘다 강ㅅㅍ 6 03.23 22:22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L웹소설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