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후시딘, 에크논갤 달고 사는데 개심한 화농성이라 착색도 오져서 착색 없어지기도 전에 또 화농성 생기는 사람임
근데 구각염이 너무 심해서 약국 가서 산 연고 바른 후로 갑자기 여드름이 확 들어간 느낌인데 이거 연고 효과 맞나?
에스로반 연고인데 입술 찢어진 곳만 발랐는데 턱에 나던 화농성이 갑자기 안생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02 02.08 16:3657806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2 2:006343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7 02.08 21:586910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15 1:175731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70 02.08 14:1731034 0
이제 또 긴급알림 먼 지역인데도 보내야되냐 이런 글 올라오게 생겼구만 3 02.07 02:41 82 0
정신과 다녀본 익들아 가족한테 말해? 3 02.07 02:41 16 0
지진 규모 수정됐네 02.07 02:41 52 0
3.1로 내려갔다고 하니.. 다행이네1 02.07 02:41 41 0
주식 인버스 하는 애들아 어떤 거 이용해? 02.07 02:41 37 0
광주광역시인데 흔들려서 들어와보니1 02.07 02:41 100 0
부산은 재난문자 안온거 맞음?1 02.07 02:41 75 0
너넨 인스타 팔로워 많은게 좋아 ?? 아님 적어도 별생각 안들어??2 02.07 02:41 38 0
내 잘못으로 남친이 하이라이트 다 내렸는데 슬푸다2 02.07 02:41 84 0
나는 재난문자 꺼놨는데 거실에서 아빠폰 울리길래 ㅋㅋ1 02.07 02:41 98 0
아 아직도 소름돋고 몸 벌벌 떨림5 02.07 02:41 98 0
엥 4.2가 3.1로 02.07 02:41 131 0
재난소리 진짜 무섭긴 하다 02.07 02:41 38 0
나는 내상상덕분에 살아1 02.07 02:41 24 0
3.1이래 02.07 02:41 45 0
와 ㄹㅇ 온동네가 다같이 째애애앵ㅇ래ㅐ애애앙 02.07 02:41 59 0
아니 자다가 겁나 놀랐네 02.07 02:41 17 0
헐 난 그냥 일어났는데 ㅠㅠ 지진났구나ㅠㅠ 02.07 02:41 24 0
안전불감증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2.07 02:41 299 0
4.2아니고 3.1이래2 02.07 02:41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