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친구는 내 일굴 무표정하거나 안 웃는 모습 좋아하고

난 내 얼굴 웃는 모습이 더 나은 것 같음....



 
익인1
YOU 내스타일
1개월 전
글쓴이
갑자기?
1개월 전
익인1
아 웃는다고 하니까.. 나는 웃는상 좋아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나도~난 예쁘면 다 좋지만 웃는 거 예쁜 사람이 너무 좋음~

1개월 전
익인2
어떤 모습이든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완전 럭키비키잔앙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보면 좀 웃김326 03.27 12:0178503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29682 0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41 03.27 18:0138229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17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6 03.27 22:2211804 0
연애중 애인이 헐벗은 인플루언서 팔로우하고있어서 9 3:31 163 0
오늘 팀스토어 간 사람! 얼트 남아있었어? 3:31 10 0
곧 개막이네 3:31 4 0
연애중 이번 산불크게난곳 바로 옆동네 사는데 애인이 4 3:30 108 0
청소아줌마 부를 때마다 짜증이 나 제대로 된 곳 없냐 3:30 18 0
챗 gpt가 써주는 블로그 글있잖아 3:30 59 0
7년 좋아한 최애가 있는데 돈쓴거 현타오면 탈빠야????????1 3:29 29 0
간호 실습 중인데 은따당하는 중..ㅋ 13 3:29 511 0
나 혼자 잘 다니는데 그 전신 사진은 어떻게 찍는거여 3:29 15 0
경계선 지능장애가 4장 깜지 하루만에 다 외울 수 있을까4 3:29 92 0
중고서점에서 책샀는데 환불오바야? 3:29 69 0
나도 찐사 애순이같은 사랑하고싶음 3:28 56 0
술마시고 와서 씻는데 실핀 꼽은채로 머리감음ㅋㅋㅋㅋㅋ1 3:28 55 0
마라샹궈 제일 맛있는 브랜드 어디야????? 18 3:27 436 0
분위기가 변하는 이유로 뭐가 있다 생각해?4 3:26 325 0
Entj익들아!(과몰입주의)2 3:26 31 0
중견기업, 교사, 7급공무원 정도면 국민 평균 직장인가?11 3:26 487 0
얘들아 애플케어 필수 ?! 3:25 19 0
새벽반 집단지성 도움!!! 이 장난감 아는사람?? 20 3:24 237 0
갑자기 3:24 1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