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뭔가 내가 예전에 나도 모르게 걔 따라 쇼핑가서 예쁘다 (가지고싶다.. ) 했는데 선물해주길래
나는 선물 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니까 이유 물어보더니 이유 듣고 갑자기 자기가 이런걸로 그런 생각하는게 속상하다고 하더니
진짜 옷도 무신사에서 사거나 나처럼 폴로 라코 이런것만 입는데 뭔가 미안해… 
고맙기도 하면서.. 


 
익인1
어케만남
어제
글쓴이
대학생이라 타과 cc야!!
어제
익인2
근데 본문이랑 별개로 나도 저렇게 비싼거 받는거 너무 부담스럽고 불편하더라
그래서 가끔 저런거 아무렇지 않게 요구하는 지인보면 신기함

어제
글쓴이
요구해? 쓰니도 사달라구해…
어제
익인2
아니아니ㅋㅋ 친구중에 자기남친한테 아무리 돈이 많다해도 몇백짜리 사달라고 해야지~ 이러는 친구 있어서 헉 했던게 생각나서 쓴거야ㅋㅋ
어제
글쓴이
화나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재난문자뭐야 02.07 02:36 46 0
전쟁난줄..1 02.07 02:36 37 0
와 깜짣아 02.07 02:36 14 0
지진 머ㅓ야? 02.07 02:36 32 0
와 재난문자 02.07 02:36 14 0
아 재난문자 겁나 깜짝 놀람 ㄷㄷ 02.07 02:36 59 0
심장 멎는줄 아 02.07 02:36 13 0
와놀래라1 02.07 02:36 31 0
와 뭐야 02.07 02:36 87 0
와 뭐야 지진 02.07 02:36 57 0
깜짝이야 02.07 02:36 11 0
아 기절할뻔 02.07 02:36 29 0
깜짝이야 02.07 02:36 11 0
지진 뭐야 02.07 02:36 72 0
와 개놀램 02.07 02:36 4 0
머야 충북 지진? 02.07 02:36 37 0
허루 지진 02.07 02:36 10 0
아깜짝아 02.07 02:36 25 0
헉 충주 지진 02.07 02:36 63 0
와 방금 지진안내문자무ㅜ야 02.07 02:36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