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뭔가 내가 예전에 나도 모르게 걔 따라 쇼핑가서 예쁘다 (가지고싶다.. ) 했는데 선물해주길래
나는 선물 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니까 이유 물어보더니 이유 듣고 갑자기 자기가 이런걸로 그런 생각하는게 속상하다고 하더니
진짜 옷도 무신사에서 사거나 나처럼 폴로 라코 이런것만 입는데 뭔가 미안해… 
고맙기도 하면서.. 


 
익인1
어케만남
1개월 전
글쓴이
대학생이라 타과 cc야!!
1개월 전
익인2
근데 본문이랑 별개로 나도 저렇게 비싼거 받는거 너무 부담스럽고 불편하더라
그래서 가끔 저런거 아무렇지 않게 요구하는 지인보면 신기함

1개월 전
글쓴이
요구해? 쓰니도 사달라구해…
1개월 전
익인2
아니아니ㅋㅋ 친구중에 자기남친한테 아무리 돈이 많다해도 몇백짜리 사달라고 해야지~ 이러는 친구 있어서 헉 했던게 생각나서 쓴거야ㅋㅋ
1개월 전
글쓴이
화나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24 03.20 14:3843687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6 03.20 10:2364960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1 03.20 16:5127975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7773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8570 0
편의점 알반데 왜 야외화장실이라고 하면 다들 됐다,안쓰겠다고할까?? 5 03.19 14:43 96 0
익들아 나 팔뚝살 있는편이야? ㄹㅇ 팔뚝땜에 정병와 40 33 03.19 14:43 423 0
너네 좋아하는 사람이 6개월 기다려달라하면 기다릴수있어?6 03.19 14:42 128 0
안 먹어도 배는 안 고픈데 혈당 떨어지는 느낌때문에 너무 싫다 03.19 14:42 10 0
원래 살찌면 피부도 드러워져?6 03.19 14:42 92 0
키작녀 트위드 자켓 입고 신을 만한 굽있는 신발 추천 좀... 03.19 14:42 13 0
내가 하품할 때 자꾸 옆부서 대리님도 같이해24 03.19 14:42 266 0
점심 안 먹었더니 넘 배고프다.. 03.19 14:42 7 0
폰겜하는데 왤케 다들 정모에 미쳐있지 다들 친구 없나2 03.19 14:42 23 0
진짜 인생이라고 생각한 게임 시리즈 있는데 후속작 말아먹어서4 03.19 14:42 17 0
염색 안한지 오래 됐는데 엄청 비싸네 03.19 14:42 14 0
이거 세금이나 빚 독촉 우편이야?4 03.19 14:41 47 0
숏컷 해본 애들아 숏컷에서 단발까지 2 03.19 14:41 18 0
인생 노잼시기 왔다ㅠ백수인데도 찾아올 수 있나2 03.19 14:41 29 0
익들 다들 믿는 종교 없어?13 03.19 14:40 143 0
맥날 맥플러리 뭐가 맛있어??4 03.19 14:40 92 0
자취하는 익들아 너희 한 달에 생필품 얼마 나와??? 03.19 14:40 12 0
은행 인간적으로 너무 일찍닫는다... 03.19 14:40 22 0
Ktx인데 기차 내에서 전화하는 사람 너무 시끄러 1 03.19 14:40 64 0
빈속에 약 먹으니까 손 떨리네 03.19 14:4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