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유튜브에서 몸매 좋은 여자들이랑 나랑 자꾸 비교하고 우울해짐.. 자존감 바닥난다


 
익인1
나이들면 돈걱정 때문에 외모걱정 덜함
1개월 전
익인2
ㄹㅇㅋㅋㅋㅋㅋㅋ고민할거리가 외모이고 싶다 나도
1개월 전
글쓴이
슬프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찰스엔터 몰입이 안되는게196 03.23 17:5060775 5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161 03.23 23:1318532 2
야구다들 개막시리즈 만족도 어때131 03.23 17:4224182 0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91 03.23 22:304737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61 0:0220539 0
무신사 솔드아웃 믿을만해?? 03.17 17:51 19 0
토익 흔하다고 해도 어학 점수 다른 거 없으면 준비하는 게 낫지..?3 03.17 17:50 55 0
나 무당인데 이번년에31 03.17 17:50 879 0
연차수당 세금 떼가면 반토막 나는거 실화입니까 03.17 17:50 27 0
레이어드컷 망했는데 할수있는 스타일 있어? 38 03.17 17:50 655 0
아무도 정병있는 인프제를 이길 수 없다3 03.17 17:50 139 0
니트 8만원 살말??6 03.17 17:50 93 0
인생 첫 면접 제대로 조진 뒤로 회복이 안돼 2 03.17 17:49 58 0
공부 중간에 집중 안될때 어케해..1 03.17 17:49 30 0
카톡 알림 진동으로밖에 안뜨는데 소리 나게 어떻게 바꿔? 03.17 17:49 18 0
꼭꼭 씹어먹는거 2 03.17 17:49 23 0
아니 귀 시려서 터질뻔했네 03.17 17:49 18 0
두피 타투 해본 익들 있어? 03.17 17:49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하는 말 들으니까 좀 파사삭하네3 03.17 17:49 181 0
금요일에 술약 잡을랬는데2 03.17 17:49 29 0
생리 시작하고 막 먹었더니 체중 늘었네 03.17 17:48 16 0
온몸이아프다..하루종일잤는데 03.17 17:48 18 0
생리중에 몸무게 늘어나는 거 정상ㅇㅣ지..? 03.17 17:48 26 0
학교 학생회 붙었는데 안 한다고 하면 오바야? 12 03.17 17:48 203 0
ㄱ건설업쪽 사무직 취직한지 3주차,,짤림ㅋㅋㅋㅋ27 03.17 17:48 109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