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정 이게 불평등해보이면 이미 존재하는 남녀사이의 불평등에 대한 간접세라고 생각해도 좋고


 
익인1
난 데이트 신청한 사람이 내야한다고 생각함
그게 99.99% 남자여서 남자가 다 내야한다고 생각하고

7일 전
익인2
난 잘보이고 싶은쪽이 내야한다 생각해.. 담에 안만나고싶으면 눈밖에 나고싶으니까 반반하자하는거 납득가고.. 담에도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1이라도 있다면 더좋은쪽이 내야지. 돈도안쓰면서 연애하고싶다는건 상대방한테 겁나 미안해야하는거임. 결혼하면 더 안쓰니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1 02.13 17:1175125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3 0:1415074 6
일상앰플이랑 토너는 살 필요가 없다 익들아... 148 0:408542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78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685 0
일찍 자야지 다짐할 수록 늦게 자는듯..2 02.11 02:10 25 0
레티놀하고 EGF하고 뭔 차이야??3 02.11 02:10 39 0
진짜 2년 이상 안 입은 옷은 버리는게 나을까?2 02.11 02:10 38 0
혹시 대한상공회의소 가본 익들 있어?1 02.11 02:10 305 0
나 상사가 알아서 퇴사하길 바라는거같아8 02.11 02:09 161 0
나 퇴사 못하는 이유 딱 하나임3 02.11 02:09 208 0
이성 사랑방 이별에도 시기가 있나봐2 02.11 02:09 214 0
패배자로써 지금 생각이 너무 많은데 얘기 들어주실분 기프티콘이라도…15 02.11 02:09 152 0
이성 사랑방 나만 열받아? 12 02.11 02:08 93 0
우울증도 이번 살인의 원인이 맞음49 02.11 02:08 649 0
생일 때 혼자 쓸쓸하게 자취방에 있을 예정9 02.11 02:08 164 0
경영학과 발표 많지..?13 02.11 02:07 88 0
만약에 편지 줬는데 상대가4 02.11 02:07 35 0
순수 공부 말고 머리굴려야 하면 스카 아까운가1 02.11 02:07 92 0
우리집 여자 중에 변기에 오줌 떨구는 사람이 있는 거 같음7 02.11 02:07 128 0
환불 됐다고 써있는데 돈안들어왔음1 02.11 02:06 25 0
이성 사랑방 와 마음 순식간에 사라지네 사람대사람으로..10 02.11 02:06 509 0
교사 여교사야?2 02.11 02:05 556 0
와 걍 요즘은 집에 있는게 젤 안전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2.11 02:05 416 0
진짜 강아지 넘 사랑스러워... 02.11 02:0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