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고1 여자구 이주전인가 짝남한테 고백했었엉

지금은 개학해서 (국제학교) 같은반인데 아직도 좋아하는 것 같아ㅜㅜㅜㅜ

어제도 그냥 심장 뚜드려맞고 왔다..

그나저나 학교에서 어색하진 않구 난 개인적으로 마음을 숨길 필요가 없으니까 더 편하게 지내고 있는데

마음 못접을 것 같아서ㅠㅠ 어카지

더 잘해보고 싶은 사람 있다고 했거든 (몇개월 전 전학왔고 더 잘해보고 싶은 사람은 전학교 사람인데 작년 오월부터 그랬대ㅜㅜ 나한테 호감은 있다구 함)

응원한다고 하긴 하고 심지어 사진도 보고 왓다ㅋㅋㅋㅋ 

연애상담 언제나 해준다고도 했는데 지금 보니까 완젘 호구네

아 근데 진짜 너무 좋아해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오ㅠㅜ

지금도 보고싶어 죽겟다ㅜㅜ 힝


+ 친구들이 왜 좋아하냐고 물으면 뭐라고 답해?

오늘 카페가서 얘기하는데 짝남 얘기나와서 왜 좋아하냐고 묻더라구..

난 그냥 짝남 그 자체가 좋은 건데 이거 흔하지 않은 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79 9:4259317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8400 0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242 14:3822209 2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620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3289 1
얘들아 원래 소라고둥 조개껍데기에서 파도소리 안 나?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온다ㅜ 0:17 17 0
헤라 실키 파데 위에 다이소 더샘 컨실러 바르면 화장이 사라져...2 0:17 24 0
오늘 라이더 자켓 입어도 괜탆을까?2 0:16 30 0
내 스무살이 너무 아까워죽겠어ㅠㅠ10 0:16 142 0
오늘이야!!1 0:16 15 0
오늘 저녁에 먹은것2 0:16 16 0
여자들은 왜 교모하게 따라함???7 0:16 108 0
기분이 태도가 되는 거 어떻게 고쳐3 0:16 101 0
지금 씻을까 0:16 12 0
라섹이랑 드림렌즈 고민중인데.. 뭐가 나으려나..? ㅠㅠ2 0:16 16 0
마스카라 유목민들아 추천해줄게!!! 0:16 13 0
생리 첫날 찔끔나오고 아예멈췄는데1 0:16 17 0
수능 나형 부활했으면 좋겠다 0:15 21 0
비타민 젤리같은거 효과있어? 1 0:15 18 0
애플워치 셀룰러로 사도 gps용처럼 쓸 수 있어?3 0:15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난 내가 세심한 인간인줄 알았는데 2 0:15 77 0
장터 타로 잘맞는분 추천 부탁해🙏 0:15 22 0
이성 사랑방 사랑방도 익예처럼 글쓴이가 댓글 삭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3 0:15 37 0
목소리 큰 사람 너무 싫다.. 나같은 사람 있니 ..3 0:15 34 0
익들은 노력파란 소리 들으면 조아?1 0:15 1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