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모르겠어 어릴때 살때문에 트라우마 있었나봐
지금 166에 58키로인데 스스로도 뚱뚱하다 생각해서 대학가 혼밥 절대못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64 02.08 10:0777077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7 02.08 10:2273117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5 02.08 16:3653902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5 02.08 21:586574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02.08 09:5116204 1
원주익 요번 지진으로 ㄹㅇ 타이밍의 무서움을 느낌5 02.07 03:00 512 0
해외축구 다시 네이버가 중계할 확률은 없지?9 02.07 02:59 47 0
지금 나만 다시 못자고 잇뉘:.?5 02.07 02:59 39 0
이 재난알림 누가 만들었지는 몰라도 진짜 잘만들었네.. 02.07 02:59 34 0
님들 꿍얼거리는 시간에 다시 자면 되겠슴 02.07 02:59 22 0
뭐 어그로가 많은거야 바보들이 많은거야6 02.07 02:59 61 0
아니 지진도 이정돈데 그때 서울에 오발송 받은 사람들은10 02.07 02:59 276 0
남자들한테 외모 이상형 물어보면 나오는 국룰 대답 뭐있지?9 02.07 02:59 123 0
보니까 딱봐도 관심 받으려는 애들 있는데 02.07 02:59 24 0
카페 알바 궁금한거 있어?? 심심해13 02.07 02:59 69 0
자다 깨서 짜증날 수는 있는데 왜 피해지역 아닌데 울리게 하냐는건 생각 없어 보임1 02.07 02:59 39 0
이 정도 재난문자는 안보내는게 맞다~ 소리 큰거~어쩌구1 02.07 02:59 40 0
충주익 출근하면 다들 떠들석 하겠구만,,5 02.07 02:58 56 0
여자 중에 사각팬티(트렁크) 입는 사람 있어??16 02.07 02:58 55 0
난 지진 사이렌 들리면 제일 걱정인게 02.07 02:58 98 0
지금 플만 봐도 민원 상대하는 사람들 안쓰러움2 02.07 02:58 65 0
새벽에 깨서 감정 격해진 사람도 있겠지3 02.07 02:58 48 0
난 재난문자에서 지진말고4 02.07 02:58 149 0
지진 재난 알림 울리면 다들 폰 만지다가 자는거 아님?2 02.07 02:58 204 0
여기 글만 봐도 민원처리하시는 분들 고충 심하실듯6 02.07 02:58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