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301 2:4839594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3 2:4047789 0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145 12:29330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739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8 13:236012 0
다른 사람들이 신고 많이하면 난 신고가 안되는구낰ㅋㅋ2 4:07 33 0
비비안웨스트우드 목걸이는 약간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1 4:07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만나기 개싫다..7 4:07 332 0
나 오픈근무 해야 하는데 지금 토나얼 거 같고 배가 너무 아파..3 4:06 40 0
와 엔화 무슨일이야6 4:05 1025 0
엄마 아픈데 자취 포기하는게 맞지..?2 4:05 330 0
경영학과 선배님 계심미까,,, 아니면 걍 조금 아는 분이라도..44 4:05 475 0
70년대생이 직장내 주류로 올라서면 직장문화 좀 나아질거같음1 4:04 180 0
뭐지 갑자기 살이?아파4 4:04 32 0
나 손절 절대 안하는데 진짜 정떨어져서 혼자 손절때린적 있음 11 4:03 497 0
맨날 2 -4 시에 깨는 거 고통스럽다..11 4:03 332 0
토모토모 유인처럼 고데기하고싶다 5 4:03 75 0
진짜 문과온 거 후회한다 공대 전과라도 할 걸..6 4:02 62 0
장애아 낳았을 때 키울 형편 안되면 아예 낳을 생각 하지말아야하나16 4:02 447 0
왜케 남자들은 말꺼내고싶어서 어슬령거리지 4:02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이 말 공감돼❓이해돼❓8 4:01 332 0
쿠팡이츠는 실명이 닉넴이라 리뷰 쓰기가 싫어1 4:01 52 0
짝남 여친이랑 헤어졋음 좋겠다1 4:01 42 0
와 미친 대구 눈 쌓인다4 4:00 222 0
우리 할부지 딱 80세 되시자마자 결혼, 증손자 얘기하는거 신기함2 4:0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