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3l
깜짝아


 
익인1
나 ㄹㅇ 기절할뻔
1개월 전
익인2
나 진짜로 기절할 것 ㄱ같아서 손 떨려
1개월 전
익인3
아 나도 너무놀램
1개월 전
익인5
나도 인천익 개놀램 안 자고 있었는데도 심장 쿵 내려앉았어 ㅠㅠㅠ
1개월 전
익인6
흔들렸어 인천도??
1개월 전
익인6
아니먄 재난문자 땜에? 나 인천인대 재넌문자 땜에 놀라고 흔딜리진 않음….
1개월 전
익인12
나 인천이랑 가까운 시흥인데 안 흔들린것 같아 사실 놀라면서 깨서 머르겠음 하
1개월 전
익인9
그게 아니라 재난문자 전국 다 알린거같아서 놀라서 그른듯?
1개월 전
익인7
인천도 흔들림??
1개월 전
익인8
재난문자에 기절
1개월 전
익인10
인천인데 흔들리는거 전혀 못느끼긴했어
1개월 전
익인11
아니ㅜ징짜 인접지역만 울리면 안되나ㅠㅠ 심장마비 올뻔했어
1개월 전
익인13
자다가 생명에 위협 느낌 ㄹㅇ..
1개월 전
익인14
인천 나도 흔들리는건 못느낌
1개월 전
글쓴이
한밤중에 재난문자 울려서 ! 흔들리는거 못느낌 ㅋㅋㅋ ㅠ 아 진짜 심장벌렁거리네
1개월 전
익인15
하 진ㅊㅏ 귀옆에 두고자다 너무놀랐어 손떨리네
1개월 전
익인16
자다가 바로 눈떠짐...하
1개월 전
익인17
진심 놀람요
1개월 전
익인18
너무 놀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86 03.25 20:3036380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82 1:3318216 2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145 03.25 22:2720362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5336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86 1:1126674 1
콜라 vs 쿨피스2 2:08 12 0
제발 다들 각자 기우제 지내자1 2:08 18 0
부산은 위험하진않겠지..?? 15 2:07 421 0
웹디 익인이들 있니..2 2:07 29 0
안동익...잠못잔다9 2:07 144 0
거대한 숲이 다 불타는 것 보니까 뭔가 무섭다 2:07 14 0
요즘 스카는 의자랑 책상 위치 고정인게 유행임…? 1 2:07 36 0
계엄 이후로 나라꼴 레전드다 진짜1 2:06 30 0
본인표출 어 미친 온양 쪽 왤케 안잡혀9 2:06 701 0
동물의숲 차기작에는 주민들ai 적용해서 나왔으면4 2:06 22 0
쉬쟁이들 밖에서 음료 많이 먹니?6 2:05 35 0
요즘도 도둑 많아???1 2:05 16 0
나 예전에 인티에서 신기했던 경험..(아님말고2 2:05 182 0
매혹적인 얼굴 특징 뭔지알거같다 2:05 98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자 혼자 뚜벅이 여행 계획중 9 2:05 95 0
엄마랑 싸웠는데..내가 그렇게 잘못한걸까 14 2:04 88 0
와 나 갑자기 뱃살 심각하게 늘어남2 2:04 76 0
오늘 스쿼트 했는데 팔이 너무 저렸어3 2:04 25 0
Ai가 사람비슷하게 발달하면1 2:04 15 0
1억 5천정도로 실물자산 만들순 없겠지..? 2:0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