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깜짝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3714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03 03.22 17:46241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561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03.22 13:1529150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4536 0
본인표출 불금은 불금이더라 웨이팅 있어씀...ㅠ 03.21 22:37 18 0
쌍꺼풀 있는데 윗트임만 따로 받은 익들 있어?? 03.21 22:36 16 0
밥 먹으면서 폭삭속았수다 보다가 03.21 22:36 21 0
0과 1로 이루어진 내 강아띠❤️❤️2 03.21 22:36 112 0
눈 위아래로 야리는 이유 03.21 22:36 51 0
청주익 친구 어디서 사겨야돼?2 03.21 22:36 36 0
머리숱 많고 탱글엔젤 빗 쓰는 익들아 너네도 그래? 2 03.21 22:36 27 0
후배들 술사준다고 햇는데 괜히그랫다 ㅠ7 03.21 22:35 49 0
나만 유튜브에 아이돌 광고 뜨는거 좋은가?2 03.21 22:35 25 0
곱창 좋아해? 03.21 22:35 13 0
친구 손절했어 03.21 22:35 30 0
오늘 뮤지컬 배우분 봤는데 진짜 예쁘셨우1 03.21 22:35 33 0
치킨 먹자고 할 때 지코바도 생각나?1 03.21 22:35 16 0
이런 옷 뭐라고 검색해야지 나와? 2 03.21 22:34 146 0
옷 코디 봐줄사람 🔥5 03.21 22:34 322 0
인스타에는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 많은데6 03.21 22:34 182 0
쇼츠나 릴스 중에 되게 센스있고 재밌게 만드는 채널 추천 좀! 03.21 22:33 14 0
익들아 너네는 친구랑 카페나 음식점 갔는데7 03.21 22:33 39 0
혹시 폴로 옥스포드 셔츠 남자꺼 사본 사람 있어?6 03.21 22:33 33 0
인생 헛 살은 기분이야3 03.21 22:33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