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요ㅓ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아 잠 다깻네 잠들기직전이였는데 02.07 02:42 10 0
지진소리뭐야??????????4 02.07 02:42 88 0
재난 사이렌 불평불만은..ㄴㄴ...16 02.07 02:42 249 3
청주익들아 지진 느낀사람 있어?5 02.07 02:42 174 0
4.2는 아니넹 02.07 02:42 11 0
4.2에서 3.1은 너무 낮아진거 아니냐 02.07 02:42 108 0
지진 문자 음 때문에 더 놀램 02.07 02:42 24 0
덕분이라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아빠 코골이 멈춤1 02.07 02:42 37 0
이제 또 긴급알림 먼 지역인데도 보내야되냐 이런 글 올라오게 생겼구만 3 02.07 02:41 80 0
정신과 다녀본 익들아 가족한테 말해? 3 02.07 02:41 14 0
지진 규모 수정됐네 02.07 02:41 51 0
3.1로 내려갔다고 하니.. 다행이네1 02.07 02:41 41 0
주식 인버스 하는 애들아 어떤 거 이용해? 02.07 02:41 30 0
광주광역시인데 흔들려서 들어와보니1 02.07 02:41 100 0
부산은 재난문자 안온거 맞음?1 02.07 02:41 75 0
너넨 인스타 팔로워 많은게 좋아 ?? 아님 적어도 별생각 안들어??2 02.07 02:41 35 0
내 잘못으로 남친이 하이라이트 다 내렸는데 슬푸다2 02.07 02:41 84 0
나는 재난문자 꺼놨는데 거실에서 아빠폰 울리길래 ㅋㅋ1 02.07 02:41 98 0
아 아직도 소름돋고 몸 벌벌 떨림5 02.07 02:41 97 0
엥 4.2가 3.1로 02.07 02:41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