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아 와…어…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435 9:1937174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27 10:1735336 0
일상뚱뚱한 친구 많이 안 먹어서 좀 놀람168 13:57115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21 11:4320218 0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98 8:1727697 2
이력서 지원할 때 희망연봉 적고 면접 볼 때 세후 00으로 맞춰달라 얘기하는 거 가..3 03.20 14:19 29 0
퍼주는 성격이다가 고친 익 있어?? 6 03.20 14:19 54 0
면접제의 시간 따로안정해져있는데 그냥 가면 되나?...1 03.20 14:19 22 0
단체휴학한 의대생들 제적시켜야 함4 03.20 14:19 158 0
와 나 출첵20일연속 처음해봄ㅋㅋㅋ1 03.20 14:19 16 0
아 일 좀 효율적으로 합시다.......... 03.20 14:19 14 0
자궁내막증 진단받고 수술 후에 폐경상태만드는 호르몬치료받아본 익 있어?10 03.20 14:19 20 0
배민 중국집 같은곳 여러개등록하는거 어떻게 못막나 03.20 14:18 52 0
어딜가나 자기가 젤예뻐야하는 애들 너무 재밌음30 03.20 14:18 807 0
운전면허 시험 다 붙어서 면허증 발급받으러 왔는데7 03.20 14:18 139 0
운전면허 기능이랑 안 맞는 사람이 있더랔ㅋㅋㅋㅋㅋ13 03.20 14:18 95 0
옛날 어르신들 취미4 03.20 14:18 257 0
나 아는 애 중에 지가 사람 표정 보면 무슨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고 .. 2 03.20 14:18 13 0
옷 버림? 2 03.20 14:18 13 0
근데 하트는 뭐에 쓰는거야? 03.20 14:18 16 0
왜 "미묘”라는 말은 있는데 "미견”이라는 말은 없어??68 03.20 14:18 1794 0
이성 사랑방/ ISFP랑 소개팅 3프터까지 했는데 내가 눈치없는건가 ㅠ21 03.20 14:18 208 0
점심 추천 좀…2 03.20 14:17 16 0
다들 자기가 이뤄낸 거 그때그때 다 적어놔 사소한 거라도3 03.20 14:17 31 0
회식으로 요아정 이런거 먹고싶다 03.20 14:17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