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개무서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1 04.02 10:2152659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1 04.02 16:4452122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8 04.02 14:5945551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59580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7 04.02 16:1216437 0
몸냄새 심한데8 03.28 19:27 52 0
예쁜 사람이 연애 잘 안 하면3 03.28 19:27 317 0
일본 관광산업은 진짜 부럽고 신기하다1 03.28 19:27 70 0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천원 할인이래 살거야?1 03.28 19:27 15 0
대중교통에서 자리 칸 넘는 사람들은 몸무게가 보통 몇키로 정도야?4 03.28 19:26 96 0
당근으로 알바구해본적 있어??2 03.28 19:26 66 0
본인표출 이거 완전 어른의 불금😆36 03.28 19:26 918 1
내일 서울 날씨 후드집업만 입으면 추우려나? 03.28 19:26 23 0
우울증인데 짜증이랑2 03.28 19:26 27 0
직장 구할수 있을까... 03.28 19:25 31 0
면접봤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봐줘3 03.28 19:25 62 0
이성 사랑방 엣티제들 연락이나 선톡 잘 하는 편이야?3 03.28 19:25 83 0
버거킹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있거든1 03.28 19:25 21 0
임신성 당뇨가 임신때 잠깐 당뇨가 생겼다가 없어지는거야? 아니면 평생 가는거야?4 03.28 19:24 142 0
헬스장 등록하러 간다…2 03.28 19:24 91 0
일반버스에서 빵먹어도돼?퓨ㅠㅠㅠㅠㅠㅠ2 03.28 19:23 25 0
24살 결혼 개빨라?6 03.28 19:23 57 0
에어팟 헤드폰 둘 다 있는 익들 뭘 더 잘써?2 03.28 19:23 27 0
짜고자극적이고 속뒤집어지는 음식 뭐가있을까?12 03.28 19:23 123 0
정신머리좀 고쳐야되는데 03.28 19:2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