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개무서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489 14:3828452 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51 10:2349030 2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21453 1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142 16:517028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07 10:5640262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커플들 들어와주세요6 03.19 09:37 121 0
정전기 심한 사람들아 정전기 방지 액세서리 효과본거있어? ㅠㅠㅠ 제발 꿀팁좀5 03.19 09:36 13 0
부자보다 가난한게 더 좋은거 같음42 03.19 09:36 965 0
도쿄 9박 10일 캐리어 2 vs 캐리어1, 빅백 19 03.19 09:36 10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초록글 지갑 쓰니 간단 후기 322 03.19 09:36 95592 32
엄청 바쁜사람들은 일주일 금방 지나가지???1 03.19 09:36 41 0
내 코 화장 어케 하면 좋을까.. 1 03.19 09:36 63 0
신용카드 처음쓰는데 즉시결제로 대금결제하고 싶거든 ㅠ52 03.19 09:35 1321 0
진심 정신이상해진거같아2 03.19 09:34 58 0
일본여행 첨 가면 여행지 어디추천해?5 03.19 09:34 82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하게 반응했나?? 03.19 09:34 53 0
주말에 날씨 좋을 줄 알았더니 미먼이... 03.19 09:34 26 0
팔이피플 결말 진짜 어이없다23 03.19 09:33 1635 0
진심 회사에서 맨날 조는 듯 5 03.19 09:33 54 0
아..걍 친구랑 손절타이밍 온듯14 03.19 09:33 975 0
봉준호 감독 영화 추천해주라!! 4 03.19 09:33 22 0
찰스랑 승헌쓰 왜케 재밌음 ㅠㅠ 2 03.19 09:33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 왔다가 극복해본 익들아 어떻게 극복했어!? 6 03.19 09:33 89 0
아침에 너무너무 피곤해서 어거지로 밥먹고 있다... 03.19 09:33 15 0
내 추구미 얘로 정했다 미친다 03.19 09:32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