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ㅈㄱㄴ


 
익인1
청주 안느껴짐
1개월 전
익인2
ㄴㄴ
1개월 전
익인3
자다 깨서 그런가 안느꺼졌어
1개월 전
익인4
청주 완전 지진소리남
1개월 전
익인7
엥 어디야 ??? 난 못들었어
1개월 전
익인4
청주
땅울림 소리 많이 났는데

1개월 전
익인5
세종도 못느낌
1개월 전
익인6
느끼진 못햤는데 소리가 크게 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친구랑 6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전날 갑자기 8시 반에는 가야 된대 4 03.20 19:54 61 0
최근에 면접 5:1로 봤는데 누굴 봐야할지 모르겠드라2 03.20 19:54 355 0
축구를 핑계로 치킨 사왓음 03.20 19:54 47 0
하체하다가 빤스 찢어질까 겁난다 03.20 19:54 33 0
신입인데 부장님이 사내동아리하자고 함ㅜ 5 03.20 19:54 61 0
쿠팡 1달 결근3회까진 봐줘?5 03.20 19:54 15 0
일본어 ㅊ ㅈ 발음 넘 어렵다 03.20 19:53 19 0
AA컵 너무 스트레스 받아...21 03.20 19:53 334 0
전산회계 2급 노베도 2주만에 가능할까...? 03.20 19:53 22 0
인스타 비활탄지 두달 째인데 03.20 19:53 19 0
저 찡군데요 저 쫑군데요 저는 쨍구인데요 이거 몇기 몇화인지 아는사람2 03.20 19:52 17 0
웹툰인데 남주가 화장하는 그 웹툰 제목 뭐였지?1 03.20 19:52 15 0
이런 느낌의 블러셔 뭐가 있을까…?? 03.20 19:52 22 0
디자인들아 너네 미드저니 써봄??2 03.20 19:52 16 0
돈 없는 상태에서 자취하는거 에바야 ?3 03.20 19:52 34 0
22살익 모발이식할까 고민이다 ㅋㅋ ㅠ머리숱이 너무 없고 모발이 얇음 ㅠ 03.20 19:52 54 0
푸마 스피드켓 넘 예쁘다11 03.20 19:51 250 0
어떤 보험 설계사가 30씩 5년 넣으면 99.4% 환급되는 보험 가입하.. 2 03.20 19:51 18 0
나 모임들어갔는데 인기 없어서 우울함39 03.20 19:51 1038 0
너네 스스로 생각할때 본인의 가장 큰 단점이 뭐야..??4 03.20 19:5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