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개놀람


 
익인1
ㅁㅈㅇㅈ심장 두근거리더라
2개월 전
익인2
청주 북서쪽이라는데 그럼 여기인데 못느낌ㅜ 폰보고잇엇는데 깜놀햇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편이 공씨인데 딸 이름으로 공주님 오바야?284 04.09 13:1449356 0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안타홈런 안 친 사람 먼저 잡아먹힌다💛 4/9 .. 3269 04.09 17:3225426 1
삼성/OnAir 🦁 후라도 : 오늘 득지 너무 많이 먹었어요 ꒰(˘༥˘)꒱ 우리 라도를 오늘의 승투..6989 04.09 17:4328261 1
이성 사랑방사촌오빠 애인 경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205 04.09 12:3465992 0
한화/OnAir 🧡🦅 폰세 기타솔로 1시간 콘서트 개최 희망 250409 달글 .. 4844 04.09 17:4319675 0
100만원 날렸는데 현실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 부탁해 12 04.06 21:04 121 0
커뮤, Sns에다가 아기 사진 올리기 무서운게 04.06 21:04 27 0
다이어트 하려고 발레 시작했는데 04.06 21:04 72 0
3월까지 일하고 퇴사했는데 이제 홈택스에서 부모님이 내 전년도 소비내역도 볼 수 있.. 04.06 21:03 22 0
예랑가랑 보는사람??3 04.06 21:03 28 0
친구처럼 지내다가 연인된 사람 있어?? 04.06 21:03 16 0
내 지브리 이미지 4040 4 04.06 21:02 1699 0
자꾸 코 간질간질거리고 재채기나는거 감기야?비염이야?알레르기야? 04.06 21:02 73 0
겨울방학 때 한 게 없어서 지도교수님 상담 가기 무서븜ㅠ 04.06 21:02 12 0
자취용 작은 전자레인지 추천해줄수 있니 04.06 21:02 12 0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것도 케바케인 것 같음 04.06 21:02 18 0
20대 후반 취준/백수 익들 04.06 21:02 69 0
남자친구가 집착이 너무 심한제 어떻게 해야돼…………?10 04.06 21:02 62 0
한참 일본여행 많이 가고 쌀 때19 04.06 21:02 1000 0
마약이 무거운게 팔과 다리에 더이상 꼽응 혈관이 없으니3 04.06 21:02 582 0
인사할때 마스크 벗어야해?? 04.06 21:02 12 0
기독교는 보통 기독교 만나고 싶어해? 2 04.06 21:01 26 0
혹시 흡연 익들아 너네 침 뱉는 횟수 평균 어느정도야?5 04.06 21:01 24 0
낼 기능사 시험인데 이제 공부하는 나 ㅎㅎㅎ2 04.06 21:00 20 0
나이들면 청순해지기 어려워?4 04.06 21:00 25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