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내가 알람소리 바꿔놓은줄;


 
익인1
무서워소 잠 못잔다 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65 2:1611483 0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31 02.07 17:3421720 2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89 02.07 22:4523533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3 02.07 20:0413206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43 02.07 19:568221 0
난 지진 사이렌 들리면 제일 걱정인게 02.07 02:58 98 0
지금 플만 봐도 민원 상대하는 사람들 안쓰러움2 02.07 02:58 64 0
새벽에 깨서 감정 격해진 사람도 있겠지3 02.07 02:58 44 0
충주맨 유튜브 지진얘기 올라올까2 02.07 02:58 62 0
난 재난문자에서 지진말고4 02.07 02:58 148 0
지진 재난 알림 울리면 다들 폰 만지다가 자는거 아님?2 02.07 02:58 201 0
여기 글만 봐도 민원처리하시는 분들 고충 심하실듯6 02.07 02:58 96 0
잠 깨서 예민한사람들 많아보이는군1 02.07 02:58 47 0
잠 다 깨서 재난문자에 불만인 사람들은 4 02.07 02:58 158 0
진심 안전불감증 지린당...3 02.07 02:58 87 0
아흐 출근하기 싫어 02.07 02:58 18 0
늦게자고 늦게일어나면 원래 머리아파? 02.07 02:58 10 0
옷 사자마자 품절 돾는디 내가 마지막 하나 산거야???? 02.07 02:58 14 0
근데 재난문자플은 늘 그랬음 02.07 02:58 47 0
뭐가 더 몸에 안좋을까??? 탄산 vs 아이스티12 02.07 02:58 33 0
정은이는 쿨쿨 잘 자고 있을까 02.07 02:57 24 0
근데 진짜 우리나라는 지진 크게나면 큰일날듯1 02.07 02:57 103 0
다들..다시 자러갑시다 02.07 02:57 30 0
이런건 타이트하게 하는게맞지않나1 02.07 02:57 40 0
깼는데 배고프다 02.07 02:5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