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자려다가 경보울려서 진짜 식겁해서

홈버튼 눌렀는데도 계속 소리나는거야

그래서 상단바에서 지우니까 멈췄는데

진짜 그 시건동안 심장이랑 손 발발떨렸어

재난문자라서 일부러 잘안꺼지게 만든거겠지?



 
익인1
몇번 눌러야 꺼지는 듯
1개월 전
익인2
그런듯 엄빠 자는데 안방에서 한참 울리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502 14:3829284 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52 10:2349842 2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21908 1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151 16:518247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10 10:5641381 0
더단백 멜론맛 먹어본 사람!! 03.19 11:58 11 0
내성발톱인데 발톱 너무 빨리 자람..6 03.19 11:58 38 0
나는 살빠진거 알겠는데 왜 남들은 못 알아볼까?11 03.19 11:58 200 0
원래 헬스장은 현금결제 안받아?5 03.19 11:57 48 0
마라탕 먹고싶은데 배달 시키긴 싫어서 03.19 11:57 16 0
챗 gpt가 사주도 봐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19 11:57 21 0
국민카드 이지론플러스는 왜 당일대출 가능한거야?? 03.19 11:57 20 0
요즘엔 좀 덜한데 드라마보면 간호사는 너무 왜곡된 이미지로 비춰지는것같아...6 03.19 11:57 109 0
이성 사랑방 이거 헤어지자는 시그널 맞지? 1 03.19 11:57 94 0
근데 난 관상 운운하는거 별로 안좋아함1 03.19 11:56 68 0
^ 윗익 내 여자친구 해라! 03.19 11:56 53 0
점심 잘못 먹었다 03.19 11:56 11 0
누가 더 이상한거임? 솔직히!5 03.19 11:56 52 0
오 내 글씨 왜 이상한지 알았다 03.19 11:56 13 0
친구가 나는 덕질 식는게 너무 빠르대6 03.19 11:56 50 0
뚜레쥬르에서 샌드위치샀는데2 03.19 11:56 19 0
아이폰 kt 통신사 계속 써야되면 자급제로 안사는게 좋아?2 03.19 11:56 124 0
이성 사랑방/이별 혹시 찬 둥이들중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들때 전애인한테 연락해본사람 있어?1 03.19 11:56 54 0
아ㅜㅜ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어제부터 몸살 넘 짜증나 ㅜㅜ2 03.19 11:55 16 0
이번 주랑 다음 주 결혼 짱 많네7 03.19 11:55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