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살면서 그래도 1n번 이상 들었을텐데 들을때마다 놀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와 그런생각이 들어?? 난 심장 쿵하고ㅠ멍...
3일 전
익인2
ㄱㄴㄲ 걍 듣는 순간 기절할꺼 같아
3일 전
익인2
절대 못들을수가 없음
3일 전
익인3
ㅇㅇ 진짜 전쟁 같은 큰일에도 이래야 함
3일 전
익인4
눈이 번쩍 떠진다
3일 전
익인5
ㅇㅈ... 놀라긴 햤지만 경보음이라면 이정도 해야지
3일 전
익인6
그건 ㅇ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16 10:026758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05 15:4735529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09 19:1835231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76 15:5022127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7 6:3643043 0
얘들아 느끼할때 보통 뭐먹어…?제발6 02.07 20:34 57 0
방 책상이 계속 밀리네.... 02.07 20:34 15 0
아 나 이미 샤워했는데 진짜 지금 인생노잼시기왔거듴35 02.07 20:34 835 0
너네 릴스엔 요즘 뭐가 젤 많이 떠?1 02.07 20:34 40 0
96년생 익들 누가 나이 물어보면 몇살이라고 얘기해?11 02.07 20:33 115 0
대구맛집 추천좀!! 02.07 20:33 12 0
술담커 20대 초중반까지 쫙하다가 이젠 다 끊은지 N년차...6 02.07 20:33 43 0
이성 사랑방/ 잘 보이고 싶은데 왜이렇게 뚝딱대는거지 진짜 망했다 2 02.07 20:32 179 0
취한김에 tmi 발싸아~!!3 02.07 20:32 71 0
마음이 먹먹해1 02.07 20:32 22 0
익들아 나 빤쓰에 피가 묻었는데 피가 어디서 났는지 ㄹㅇ 모르겠어8 02.07 20:32 166 0
황리단길 근처에 부모님이랑 먹을만한 집 있나? 02.07 20:32 22 0
키링살때 02.07 20:32 15 0
진짜 첫알바 레전드 02.07 20:32 26 0
아니 꿈만꾸면 첫사랑이 엑스트라 돌려쓰는거마냥 계속 나와 02.07 20:31 21 0
이성 사랑방 키크고 훈훈하고 사회성도 ㄱㅊ은데 연애경험 별로 없을수도 있어?35 02.07 20:31 293 0
이성 사랑방 잠자는거 때문에 여행가는거 망설여지는 익들잇어??5 02.07 20:31 221 0
정신병자들은 고객센터 이용 못하게 하는 법 좀 만들어주라 제발......3 02.07 20:31 35 0
고민(성고민X) 곧 입대하는 23살 남익인데 나같은게 월급 받을 가치나 있나 생각돼5 02.07 20:31 98 0
남자친구 만나기 귀찮으면 헤어저야됨..?5 02.07 20:31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