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자다가 개놀랫네 난 일단 안 느낌


 
익인1
나도 못느꼈어
2개월 전
익인2
나도 컴하고 있었는데 못느낌
2개월 전
익인3
난 충주인데 엄청 큰 소리랑 진동 느꼈어 ㅠㅠㅠ
2개월 전
익인4
나 자고잇어서 뮬랏어..
2개월 전
익인5
침대 흔들렸어 ㅠㅠ
2개월 전
익인6
나도 ㅠㅠㅠ 매트리스가 좌우로 흔들려서 뭐야 하고 일어났는데 재난뭄자옴 ㅠ
2개월 전
익인7
충주 사는데 크게 느꼈어 ㅜ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5 10:1829316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5 12:0520733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3 14:4510255 0
이성 사랑방96익들아 03 만날수있니 ...110 04.29 23:1216499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2644 0
이번 연휴때 강릉 놀러가는 사람 많을까………..3 04.29 20:36 128 0
160초반이면 몇키로정도가 말랐다 정도 되는거지10 04.29 20:36 357 0
대리님이 하루 종일 머리를 뽑아...ㅠ 9 04.29 20:36 734 0
텐라떼랑 샥라떼랑 똑같아? 04.29 20:36 8 0
지방광역시 에서 집+차 등등 다 포함해서 재산이 25억인거면 04.29 20:36 68 0
이성 사랑방 예전엔 내가 애인 사소한 거 다 기억하고 애인은 못했는데 반대로 됨 04.29 20:36 25 0
지금 sk 유심온라인신청예약 안돼? 04.29 20:35 13 0
인프핀데 e()tj 상대하기 너무 힘듬3 04.29 20:35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 팔로워 염탐 04.29 20:35 31 0
은행원 익들아 도와줘🙏🏻2 04.29 20:35 23 0
이성 사랑방 스카에서 친해진 누나가 밥 한끼 하자는데27 04.29 20:35 226 0
어버이날의 용돈 드리는 사람 8 04.29 20:34 209 0
누가봐도 떨어질면접인데 그냥 다녀와? 16 04.29 20:34 192 0
바다가 너무 좋아 04.29 20:34 11 0
아빠 말끝마다 니미니미 이러는데 다른 아빠들도 그래?4 04.29 20:34 56 0
성형 고민중인 답없는 복코 봐줄익 4 04.29 20:34 26 0
오늘 마라탕 먹는 날인가??3 04.29 20:33 20 0
진짜 쉬 너무 마려운데 편의점 손님이 안 나가심.. 04.29 20:33 15 0
저녁 햄버거 vs 떡볶이 골라주시오........2 04.29 20:33 18 0
라면이랑 샐러드랑 같이먹었는데 04.29 20:33 1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