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아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9 05.02 17:3932650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6 05.02 15:1452401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4 05.02 20:231412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93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2021 0
과민성대장익들 다 들어와줘 제발 사람하나 살려주러4 05.02 20:18 23 0
이건 뭐 지옥에서 도망쳐서 지옥이네3 05.02 20:18 32 0
오늘 퇴원해서 수술용바늘 뺐는데 샤워해도 되나?? 05.02 20:18 12 0
해외주식 잘알들아 나 갑자기 헷갈려서 그런데 도와주라...3 05.02 20:18 19 0
주4일제 되면 초등~대학교 방학 없어지겠네 17 05.02 20:18 488 0
예뻐도 여자들이 질투안하는 예쁨이랑 여자들이 질투하는 예쁨이랑 뭔 차이야???4 05.02 20:18 54 0
짜장면 먹을까 피자 먹을까1 05.02 20:17 11 0
갤럭시워치 시계화면에서 문자와도 바로 확인이 안돼??? 05.02 20:17 31 0
몸살각인데 이거 어케 초장에 잡지5 05.02 20:17 22 0
남자한테 귀엽다라고 말해주면 좋아해??1 05.02 20:17 19 0
원룸 자취익 에어컨 설치했는데 에어컨 기사님께죄송하다5 05.02 20:17 32 0
나 이번 연휴 끝나고 진짜 다이어트한다4 05.02 20:16 79 0
집에서 강아지 소변 냄새 나는건 뭐야?...7 05.02 20:16 394 0
이성 사랑방/이별 갑자기 또 힘두네12 05.02 20:16 98 0
모든 음식을 맥주랑 먹으면 다 맛있어 05.02 20:16 11 0
행복한 퍽퍽살 저녁밥3 05.02 20:16 383 0
수화 배워보려 하는데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수화교실 가면 될라나? 05.02 20:16 14 0
8:30>5:00 근무 진짜 괜찮음36 05.02 20:15 1493 1
이성 사랑방 istp 남자들아7 05.02 20:15 124 0
이거 출근가방 어때..?6 05.02 20:15 7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