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오차가 꽤 큰가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1 04.02 10:2152659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1 04.02 16:4452122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8 04.02 14:5945551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59580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7 04.02 16:1216437 0
나 3년전에 퇴사한 회사에서 돈이 들어 왔는데 03.28 21:51 47 0
근데 진짜 인복이 있나5 03.28 21:50 195 0
포수가 제일 힘든데 제일 존재감이 없어..1 03.28 21:50 18 0
I_F_ 유형이 음침하다는데 솔직히 뒷담은 E유형들이 훨씬 심해18 03.28 21:50 514 0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있는데 ㅜㅜ 2 03.28 21:50 62 0
소금빵 시켜버렸네 03.28 21:49 10 0
1차면접후 임원면접에서 많이 떨어지나...?1 03.28 21:49 22 0
푸드/음식 치킨 추천3 03.28 21:49 100 0
겨드랑이 땀샘 제거한다고 겨털 안 나진 않지????2 03.28 21:49 24 0
어릴 때는 대딩들이 팀플 왤케 싫어하는지 궁금했는데 2 03.28 21:49 81 0
얘들아 규빈 딱 들으면 여자남자 뭘거갘애4 03.28 21:49 27 0
근데 요즘 다이어트 먹을 거 다 먹고 편하게 할 수 있는 거 맞는 것 같음 03.28 21:48 1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연예인 좋아하는거 싫다 vs 괜찮다3 03.28 21:48 65 0
근데 진짜 일본가서 일본여자 꼬시려는 남자 많아??2 03.28 21:48 49 0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남자 수염에도 효과 있어? 1 03.28 21:48 29 0
너네 증사에 앞머리있어 없어 03.28 21:47 14 0
30살 첫취업인데 옷 다 지그재그에서 사두ㄱㅊ...? 10 03.28 21:47 89 0
난 내세대에서 태움없애고싶어2 03.28 21:47 35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둘이 술 먹고 그러는 거 절대 반대야? 11 03.28 21:47 108 0
헐 김치 종류 1달 2달 이렇게 묵혀두고 먹는사람 많아...?45 03.28 21:47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