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난 하나도 못느끼고 소리에 놀래서 벌벌 떠는중


 
익인1
두정동 익 못느꼈어
1개월 전
익인2
불당 못느꼈어
1개월 전
익인3
천안사람은 아니지만 청주익인데 못느꼇우
1개월 전
익인4
신부동 놉
1개월 전
익인5
안서동 놉!
1개월 전
글쓴이
동네주민 등장…..
1개월 전
익인5
와 반갑다 나 타지에서 잠깐 여기 내려와서지금 살고있는데 이런곳에서 동네주민을 만나다니 ㅎㅎ..!! 안서동 좋더랑
1개월 전
글쓴이
방학인데 본가 안갔나보네!!
1개월 전
글쓴이
다들 다행이고만.. 푹 자길 바라..🥲
1개월 전
익인6
신방동인디 나두 못느꼇어
1개월 전
익인6
재난문자 알림음에 놀랬을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8 10:2135988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6 14:5924171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6 16:4421426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10 14:4426509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769 1
인조이 이 게임 되게 심즈같다9 03.28 13:31 131 0
마라탕에 옥수수면 넣구 싶은데 배달하면 팅팅 불자나 다들 그냥 먹는거야??6 03.28 13:31 26 0
상대가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내1 03.28 13:30 22 0
이성 사랑방/ 이간질여우짓정치질당해서 짝남이랑 멀어졌어9 03.28 13:30 228 0
하 살면서 레이어드컷 두번했는데 둘 다 실패함ㅋㅋㅋㅋ 개빡쳐..3 03.28 13:30 44 0
언더속눈썹 숱많아지고 길어지는법 있나 03.28 13:30 16 0
밝고 표현 잘하는 여자는 어떤 사람일까3 03.28 13:30 40 0
아 아저씨들이 길막해서 지하철 못 탔어ㅠㅠ 03.28 13:29 22 0
이쁘면 삶 피곤한거 다들공감해? 03.28 13:29 31 0
나쁜짓하고 나중에 어떻게든 벌 받는 거 맞는 거 같아?3 03.28 13:29 20 0
2n년간 비염인으로 살아왔는데 이거 뭐 해결방법 없을까..9 03.28 13:29 101 0
밝은색 패딩 얼룩 03.28 13:29 9 0
대학생 과제 때문에 울면서 타자치는 중...ㅠ 03.28 13:29 89 0
근데 여자에게 잘보일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을까?2 03.28 13:28 90 0
회사에서 밥 혼자 먹는법...제발 알려줘 10 03.28 13:28 128 0
단발 이정도면 비싸? 03.28 13:28 18 0
밥에 황태를 넣어먹어..? 03.28 13:28 13 0
자취할때는 가드름 등드름 폭발이었는데6 03.28 13:28 863 1
헐ㅋㅋㅋㅋ 산불 후원금 100억냈대 에터미란 회사 ㅋㅋㅋㅋ286 03.28 13:28 70307 11
이번주에 두찜 3번 시켜먹음 03.28 13:2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