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예전에 잠 늦게 잘 때 느껴진 거야 
근데 지진 기사도 안 남 경기돈데 그래서 주변에서 물어보니깐 대부분 느꼈다고 진짜 침대 정도 흔들릴 정도였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2507 17:3113861 0
삼성/OnAir 🦁 마 왔나!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4/18 달글 🦁3062 17:4011861 1
한화/OnAir 🧡🦅 금요일을 이겨야 주말이 즐겁다 250418 달글 🦅🧡 5385 17:4213243 0
롯데 🌺 마 왔다!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0418 달글 .. 3861 17:0513375 0
일상신입익 커피사는거 걸림…..156 13:3424121 2
알바한지 2달도 안 됐는데 대타만 14번 했으면 6 04.16 16:49 39 0
오늘은 뚜쥬가서 빵사고 배라 들려서 레디팩 살거야 04.16 16:49 15 0
집에 as기사님이나 정수기 필터 갈러오시는 분 있으면 옆에 서 있어??2 04.16 16:49 17 0
보용/보영 만두 어디가 맛있어?1 04.16 16:48 15 0
사주에서 특정직업이 너무잘맞는다고 꼭 그거하라는데2 04.16 16:48 32 0
이런 가방 어디껀지 알아?! 04.16 16:48 72 0
26살 여자 아직도 취준중인거 늦은거야?17 04.16 16:48 225 0
괴담출근 이거 걍 유료로 정주행 해야되나 04.16 16:48 17 0
직장인들 다들 폰 볼 시간도 없이 일하는 거 맞지?..11 04.16 16:48 124 0
피티 계속 고민되네8 04.16 16:48 31 0
이성 사랑방 20대말고 30대 동거도 흠인가?10 04.16 16:48 126 0
도봉역 벤츠사건 피해차량 그랑콜레오소인게 심금을 울리네...3 04.16 16:47 848 0
서재페 혼자 가도 돼?2 04.16 16:47 20 0
90~95년생 익들 결혼했니..?26 04.16 16:47 521 0
공원벤치에 혼자 앉아서 책 읽는 거1 04.16 16:47 28 0
회사 관두고 싶은데 컴활때문에 못 그만둬 2 04.16 16:47 93 0
인스타 그 삼남매 계정 아는 사람 ㅜㅜ7 04.16 16:47 23 0
치어리더 이주은 양국 일정 동시에 잡힐일은 없는건가?? 04.16 16:46 17 0
공공기관 청년인턴인데 연가 한달 1개 나오거든 ..해외여행 가려눈데 금요일 월요일 ..1 04.16 16:46 78 0
익들아 옷 이러면 반품할거야 입을거야? 13 04.16 16:46 2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