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엄마랑 나만 깨어남


 
익인1
난 나만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전쟁나도 모르실듯ㅋㅋㅋㅋㅋ ㅠ
1개월 전
익인2
우리 엄마도 너무 잘자심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집안전체에 울려 퍼졌는데 너머 웃김 휴대폰 3개가 동시에 ㅋㅋ
1개월 전
익인2
나는 소리 꺼놨는데 엄마 폰에 울려서 자다가 진짜 깜짝 놀람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9 04.02 10:2154178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10 04.02 16:4454817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93 04.02 14:5947329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72 04.02 14:4462920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9 04.02 16:1217782 0
스피커 10만원 정도 투자하니까 진짜 귀가 녹는다 03.28 21:46 15 0
익인들은 애인이 애정표현에 반응 대충하면 어떻게 반응해??2 03.28 21:46 24 0
요거트월드 vs 서브웨이, 이삭 뭐가 더 안좋을까??? 11 03.28 21:46 236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어??7 03.28 21:46 174 0
타로 사주 신점 03.28 21:46 34 0
30살에 일강도 높은데 연봉 6천이면 할꺼임?1 03.28 21:46 73 0
요새 맘이 넘 싱숭생숭래 03.28 21:46 16 0
샐러드믹스 사놓고 비빔국수 해먹는 놈 어디가나.. 03.28 21:46 13 0
아빠가 옷 차 집 가게 사주고 차려주는 집은 보통 금수저라서4 03.28 21:46 44 0
근데 폭싹 속았수다 눈물이 나는이유가 03.28 21:46 42 0
맥세이프 그립톡 꼭 케이스 전용으로만 써야대?2 03.28 21:45 27 0
패잘알들아 살말 부탁👀1 03.28 21:45 21 0
이성 사랑방 왜 고양이상에 강아지같은 성격이면 매력으로 보는데1 03.28 21:45 142 0
장거리 운전 해본 익들아5 03.28 21:45 36 0
아 편의점에서 웅얼거리는 사람들 개싫어2 03.28 21:45 31 0
정신과약 식욕저하 대표적인 우울증약 뭐있을까?12 03.28 21:44 103 0
남자이름 성찬 <<< 유니크한 이름이야?4 03.28 21:44 54 0
서울익 내일 피크닉 가능?2 03.28 21:44 40 0
오늘 기분 너무 안 좋고 우울한데 착한일함 03.28 21:44 40 0
대전 벚꽃명소 아는 익인!2 03.28 21:4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