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일 터져도 침착한 대피는 무슨

알람듣는 순간 극도의 공포 긴장으로

무섭고 멍해짐



 
익인1
인정ㅜㅜㅜㅜㅡ손 덜덜덜 떨림 ㅜㅜ
1개월 전
익인2
그니까... 자던사람 깨우는거에 효과있는건 알겠는데 듣자마자 그냥 패닉와서 끄는것도 못함 ㅠ
1개월 전
익인3
ㅇㅈㅇㅈ
1개월 전
익인4
그니까 아 나 관자놀이 아파
1개월 전
익인5
진짜 이 말이 맞아
순간 멍해지고 무서움+공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405 03.24 23:2513037 0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223 03.24 23:2229659 1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250 03.24 22:2843011 4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173 9:0213607 2
야구지금 안자는 파니들 마킹 누구야?40 0:582247 0
현실에선 누가 더 인기 많음? 노잼 짱잘vs센스 있고 재밌는 평범 03.24 21:18 15 0
경남익들아 요즘 옷 뭐입고 다녀1 03.24 21:18 43 0
집들이 선물 이런 건 별론가 ㅠㅠ7 03.24 21:17 63 0
얘들아 이거 맞니...?40 3 03.24 21:17 121 0
나 내일 지금 싱크홀 난곳 근처에 볼일있는데 어카니...1 03.24 21:17 94 0
다들 혼자 있을 땐 적게 먹고 다른 사람들이랑 있을 땐 많이 먹지 않아?1 03.24 21:17 22 0
너네 배달 어디로 시켜 배민이랑 쿠팡이츠중에2 03.24 21:17 32 0
가정용제모기로 팔털도 제모할수있나??2 03.24 21:17 16 0
하루만에 레포트 두개 쓸수있을까 03.24 21:16 44 0
GPT로 첨삭해도 표절 걸려??1 03.24 21:16 58 0
아이폰 16vs17 03.24 21:16 11 0
책 읽으려 하는데 홍학의자리 읽을까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읽을까4 03.24 21:15 82 0
다들 헬스장에서 다 씻구 집 가??2 03.24 21:15 102 0
아 진짜 다시는 소개팅안한다1 03.24 21:15 94 0
스탠리 괜히샀네ㆍㆍ13 03.24 21:15 925 0
우리학교 지잡쪽에 가까운? 지잡?인데 선배 취업수기들 보면 03.24 21:15 41 0
요새 남자 옷 브랜드 유명한거 뭐 있을까? 가격대는 10후-20초!2 03.24 21:15 13 0
나 슬픈데 갑자기 눈물이 안나와 03.24 21:14 13 0
식욕억제제 먹어본 익들아 이거 공복에 먹어도 되는건가?? 03.24 21:14 12 0
증사 찍어야하는데 나가는김에 혼자 놀구올까??4 03.24 21:14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