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진짜 와 근 몇달간 제일 크게 놀람


 
익인1
나도
1개월 전
익인2
미치겠다ㅠㅠ 아직도 놀란게 진정이 안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30 03.20 14:3844310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8 03.20 10:236578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5 03.20 16:512884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8061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9456 0
바람막이 5만원이면 너무 비싼가 03.19 14:52 68 0
얘들아 감기 조심해라... 03.19 14:52 26 0
ㅋㅋㅋ알바 3일찬데 같이 일하는 사람 한명이 텃세부려 15 03.19 14:52 148 0
이런 쌰갈 안되는 거 요구해서 안된다고 했는데 언제부터 그렇게 바뀌었나요? 이런다ㅋ..1 03.19 14:52 74 0
내가 남편 부르는 애칭 03.19 14:52 69 0
어릴땐 어찌그리 단걸 잘먹었지2 03.19 14:52 58 0
폰케이스좀 골라줄래..17 03.19 14:52 123 0
그래도 우리 회사는 팀장님이 제일 열심히해서 보기좋음 03.19 14:52 22 0
항생제 안든 약 먹었는데 03.19 14:49 19 0
난 진짜 백수가 체질이야 03.19 14:49 34 0
요즘 일요일밤에 제주출발 뱅기 잘 없음?2 03.19 14:49 24 0
다들 인생 립, 블러셔 하나씩만 적고 가줘4 03.19 14:49 97 0
기록용으로 블로그 시작했당 ㅎㅎ2 03.19 14:49 30 0
사랑니 뽑으면 탈모주사 맞으면 안되나 03.19 14:48 12 0
성형외과는 상담도 예약하고 가야돼?4 03.19 14:48 20 0
회사 너무 힘들어서 그냥 퇴사한 사람들 있어?6 03.19 14:48 180 0
3개월차 신입인데 사무실에 혼나는거 왜케 부끄럽지...1 03.19 14:48 88 0
무신사 오늘 배송하면 언제쯤 올까 ㅜㅜ1 03.19 14:48 17 0
학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있어?3 03.19 14:48 21 0
생리예정일 일주일전부터 허리아플수도 있어?2 03.19 14:4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