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내가 장거리 운전 도중에 토를 개함...ㅋㅎㅋㅎㅋㅎㅋ 한 번 거하게 멀미하고 토하고 나니까 아빠가 충격 먹었는지 나랑 엄마는 가지 말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 전까진 무조건 가야 한다 했는데...ㅋㅋㅋㅋ 엄마는 나한테 고맙댘ㅋㅋㅋㅋ 
요즘은 할머니 할아버지 봐야 할 때도 우리가 안 가고 할머니나 할아버지를 모셔옴...ㅋㅎㅋㅎㅋㅎ


 
익인1
그치 가다가 애 잡으면 안되니까,,,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42 03.25 20:3032737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3704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51 1:3315076 2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악.. 4991 03.25 18:2217444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77 1:1123616 1
아침이 무섭다 1:19 36 0
충북 제천 사는 가족이랑 울산에 사는 지인 있는데7 1:19 95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달도 못사귀고 헤어지니까 미련 장난 아니다 1:19 75 0
키보드 키캡 좀 골라주라 🤍🪽 17 1:18 202 0
친구가 ㅌㄷ깔라고 하는데20 1:18 337 0
안 이어져서 아쉬운 이성 있음?19 1:18 47 0
자연에 절대적인 게 어딨어..ㅠ3 1:18 56 0
생각보다 회사 자체 불이익 많네 1:18 30 0
아웅 출근도 안했는데 집에 가고싶당 1:18 9 0
대전 목원대 괜찮나8 1:18 121 0
산불 상황을 커뮤보고 아는게 말이 돼?5 1:17 101 1
한자 1급 있는사람 따기 어려워????14 1:17 44 0
브왁이나 족집게로 털 뽑아본 익들아 1:17 24 0
근데 결국 저렇게 불나서 더워지면 자연적으로 비가 내리기는 한다는대6 1:17 456 0
회사 분위기는 윗선이 만드는 거 아니야? 3 1:17 22 0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버스정류장까지 얼마나 걸려 ? 1:17 11 0
원자력발전소쪽은 괜찮은건가.....???4 1:17 186 0
사주가 수가 없는데 mbti t 인사람 줄서봐8 1:17 59 0
유로 그냥 지금 환전 할까? 1:16 16 0
일자리 구하면 콩물 주문할거임....5 1:16 12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