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대만 일본쪽은 5.0진도 이상이 거진 일상이라 우리나라에서 그랬으면 바람잘날 없었을듯 가끔 이렇게 한번씩 사람 놀래키지만


 
익인1
한국이면 더 불행임.. 지진대비 잘 돼있는 거기랑 차원이 다름
2개월 전
글쓴이
안전에 관해서는 당연히 그렇지만 지진만 놓고 보면 많은 나라는 아니라는소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34 04.29 18:5451517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241 04.29 22:0422485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05 04.29 19:4856594 32
KIA/OnAir ❤️오늘은 제발 도현이를 위한 득지 든든하게 해줘 안타 홈런만 낋.. 3715 04.29 17:3326885 0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5083 3
나 정부지원사업 일 했는데 올 해 지원한 사업 다 선정됨 04.29 13:31 36 0
아싸 뵤~! 뵤~! 뵤자기 예이 예쓰 땡큐베리망똥~ 오 예 신난다 04.29 13:30 14 0
근데 방통대 출신이 실제로 로스쿨에 갈 수 있나?8 04.29 13:30 98 0
엄마가 50대다! 패션 좋아한다! 들어와보세요30 04.29 13:30 721 0
sk 직원들이 불쌍한가 ...?13 04.29 13:30 579 0
178이상부터 남자로 느껴져8 04.29 13:29 54 0
담배 안펴본 사람이 피는거보면 티 많이 나? 2 04.29 13:29 34 0
전에 고등학교 동창 가족 부조금 냇엇는데1 04.29 13:29 35 0
스벅은 바닐라라떼가 없어?ㅜㅜㅜ31 04.29 13:28 1395 0
원래 도시락통 좋은거사도 오래 못쓰나? 2 04.29 13:28 43 0
나 진짜 보수적인 피부과 간적 있었음14 04.29 13:28 1200 0
사립대 교직원이면 내정자 있으려나? 11 04.29 13:27 106 0
배달음식 끊을수가 없어ㅠㅠ 13 04.29 13:27 4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누가 헤어지자고 한거야? 6 04.29 13:27 150 0
1년전이랑 지금이랑 립 바른거3 04.29 13:27 67 0
헤어지고 잊기 힘들 때 뭐해야 기분이 나아질까1 04.29 13:27 15 0
약간 전문적인 면허 필요한 일이나 큰 회사는3 04.29 13:27 37 0
나 서합되어서 면접 문자 받았는데. 몇명 서류합격했는지는 절대 모르지.?1 04.29 13:27 27 0
파스타 뭐먹을지 골라주ㅜ2 04.29 13:27 13 0
산책하기 좋다 04.29 13:26 1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