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덕분에 2시간이나 일찍 깸...


 
익인1
직종이뭐기에 5시기상이야..
2개월 전
글쓴이
나 그냥 서비스직인데 경기도 살아서...ㅋㅎ
2개월 전
익인1
아이고...피곤하겠다 오늘 파이팅해!!
2개월 전
익인2
나도 7시까지 출근인데
쓰니도 나도 피곤하겠지만 파이팅 하자..

2개월 전
글쓴이
익이니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자!!! 춥고 눈 온다니까 길 조심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수업 듣는데 모자쓰는거 개매너같음 336 04.18 22:3630487 1
일상얼굴 작고 비율 좋은거 vs 피부하얗고 가슴큰거 178 10:0911333 0
야구/알림/결과 2025.04.18 현재 팀 순위153 04.18 22:1221921 0
일상아 요즘 야구 입문한애들 진짜 길티임170 11:0211329 9
T1와 그분 팝93 04.18 20:5816219 0
월급 240만원 벌면 얼마 저축할거 같아?? 2 04.17 10:37 43 0
지금 회사에서 공황왔는데2 04.17 10:37 97 0
오늘은 또 덥네 04.17 10:37 11 0
I는 어렵다 04.17 10:37 16 0
이성 사랑방 6살 차이 에바얌..?9 04.17 10:36 221 0
팔 조금 긁힌게있는데 엄마가 그거보더니 붕대감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4.17 10:36 23 0
이성 사랑방 질투나도 티 안내는 애들아 그럼에도 티날땐 어떤식으로 해?4 04.17 10:36 115 0
인플루언서 04.17 10:36 12 0
밀푀유나베 밀키트 유통기한 하루 지난거 먹어도 되지..?10 04.17 10:36 23 0
사장때매 알바 관둬야할듯 04.17 10:35 23 0
오타쿠도 진짜 여러 방향으로 갈리는듯 04.17 10:35 17 0
그냥 아무이유 없이 개빡쳐 04.17 10:35 25 0
나 인스타 팔로워 600명대인데 ㄹㅇ 가수들도 디엠옴22 04.17 10:35 1998 0
공시로 공백 1-2년 있어도1 04.17 10:34 97 0
다이슨 에어랩 말고 저가 모델 사는 건 비추야?12 04.17 10:34 614 1
바쁘고 할 일 많은데 안하는중 04.17 10:34 47 0
이력서에 전화번호 어떻게 써?4 04.17 10:34 223 0
아침 개많이 먹었는데 뭔가 허기짐이 있어 04.17 10:33 17 0
익들아 밖에서 여름냄새나2 04.17 10:33 128 0
너희 언제까지 시험기간이야?2 04.17 10:3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